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경】플라스틱 재질에 다른재질혼합.도포등 용기…"내년 종량제봉투에 넣어라" 【환경】플라스틱 재질에 다른재질혼합.도포등 용기…"내년 종량제봉투에 넣어라" 플라스틱 재질의 몸체에 금속 등 다른 재질이 섞이거나 도포, 첩합된 용기등은 분리수거대신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거나 배출 스티커를 붙인 후 배출해야 된다.또한 재활용이 어려워 잔재물로 처리된 포장재와 바이오플라스틱(바이오매스 합성수지 제품)에 대해 분리배출 표시가 신설된다. 환경부는 23일 포장재의 실질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일부개정안을 24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하고, 관련업계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개정안에는 플라스틱 등으로 이루어진 몸체에 금속을 비롯 타 재 노동·환경 | 임효진 기자 | 2021-02-23 15:49 【속보】내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월급으로 치면 182만2480원 【속보】내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월급으로 치면 182만2480원 [E세종경제= 임효진 기자]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8720원으로 5일 확정됐다.이를 1주 소정 근로시간 40시간(유급주휴 포함)을 적용하면, 월급으로 칠 때 182만2480원이다.고용노동부는 이날올해 최저임금(8590원)보다 1.5% 오른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을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14일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용이나, 최저임금제도를 도입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이에따라 노동부가 고시한 최저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앞서 노동부는 최저임금법에 노동·환경 | 임효진 기자 | 2020-08-05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