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내년 4월까지 가기로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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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내년 4월까지 가기로결정했다"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0.05.22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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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22일 당선인 워크 숍에서 당선인 표결로 결정..."압도적"
-주호영 “비대위 정식 출범 다행…김종인 만날 것

[E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미래통합당이 22일 ‘내년 4월 재보궐선거 때’까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의결했다.

쟁점이었던 김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임기는 내년 4월 재보궐선거 까지다. 

미래통합당이 22일 ‘내년 4월 재보궐선거 때’ 까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의결했다.[사진=미래통합당 제공]
미래통합당이 22일 ‘내년 4월 재보궐선거 때’ 까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의결했다.[사진=미래통합당 제공]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제21대  당선인 워크숍 중 기자 브리핑을 통해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우리 당 비대위원장으로 내년 재보궐 선거때까지 모시기로 압도적으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당선인 워크숍에서 )오전 내내 여러가지 토론이 있었지만 많은 의원들 뜻이 모아져서 비대위가 정식 출범할 수있게 된 것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위원장 내정자[사진=뉴스1]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위원장 내정자[사진=뉴스1]

그는 "워크숍에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한 결과, ‘김종인 비대위’가 압도적 찬성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원외 당협위원장, 전국위원회나 상임전국위 의견 모으는 과정이 있겠지만 방향이 잡혔다는 게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며 “결과를 알려드리고 시간 나는대로 (김 위원장을) 찾아 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통합당은 이에 따라 오는 28일 쯤 전국위원회를 열어 현재 당헌에 규정돼 있는 전당대회 개최 일정(오는 8월31일 전) 부분을 삭제하고 본격적인 '김종인 대위'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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