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인, 차기 대선때 여.야중 어느 쪽이 되길 바라느냐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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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인, 차기 대선때 여.야중 어느 쪽이 되길 바라느냐고 물었더니...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0.10.16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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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 교체위해 야당후보 당선기대 41%vs 현정권 유지위해 여당후보기대 37%.
-대통령감 누구 이재명 20%, 이낙연 15%양강구도, 윤석열 5%, 안철수 4%순.
-충청권 정당지지도 민주당 35%, 국민의힘 17%
-문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 43%, 잘못한다 43%
오는 2022년 3월9일 치를 제20대선을  17개월 앞두고 충청에서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현정권 유지론보다 높았다.지난 2017년 5월9일 치른 제19대대선후보 홍보벽보[사진=네이버블로그tough011켑처]
오는 2022년 3월9일 치를 제20대선을  17개월 앞두고 충청에서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현정권 유지론보다 높았다.지난 2017년 5월9일 치른 제19대대선후보 홍보벽보[사진=네이버블로그tough011켑처]

오는 2022년 3월9일 치를 제20대선을  17개월 앞두고 충청에서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현정권 유지론보다 높았다.

그러나 충청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제1야당의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배가 높았다.

 16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3~1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이같이 집계됐다.

▶▶충청인에게 다음 대선에서 여.야후보중 어느 쪽이 되길 바라느냐는 질문에 '현정권 교체를위해 야당후보당선'이 41%인 반면 현정권 유지를위해 '여당후보 당선'이 37%로 오차범위내인 4%p가 앞섰다. 답변유보는 22%.

[도표=한국갤럽 제공]
[도표=한국갤럽 제공]

대통령선거결과에 대한 전국 평균은 '현정권 유지를 위한 여당후보당선'이 44%로 '현정권 교체를 위한 야당후보 당선' 39%였다.

주목할 점은 인천.경기와 광주.전라지역을 제외한 서울, 충청,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현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후보당선이 높았다.
  
한국갤럽은 " '여당 후보 당선(현 정권 유지론)' 의견은 민주당 지지층(83%), 성향 진보층(72%), 광주·전라(71%), 40대(58%) 등에서, 이에반해 '야당 후보 당선(정권 교체론)'은 국민의힘 지지층(87%), 성향 보수층(64%), 대구·경북(50%), 60대 이상(48%)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성향 중도층에서는 양론이 팽팽했고(정권 유지 41%, 교체 4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정권 유지(20%)보다 교체(45%) 쪽으로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충청에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를 꼽은 사람이 20%로 가장 많았다

[도표=한국갤럽 제공]
[도표=한국갤럽 제공]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5%로 2위에 올라 이 지사와의 차이는 오차범위내인 5%p로 한 달전보다 3%p에서 다소 벌어졌다. 무응답은 47%다.

전국적인 선호도에서도 이 지사 20%, 이 대표 17%, 무응답 46%이다.
  
충청에서 3위는  윤석열 검찰총장 5%(전국 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전국 4%),  홍준표 무소속 의원1%(전국 2%), 원희룡 제주도지사(전국 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도표=한국갤럽 제공]
[도표=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은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이 지사· 이 대표의 선호도가 각각 2%p· 4%p 하락했다"라면서 "올해 7월까지는 이 대표의 선호도 20%대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8월 이 지사가 급상승해 여권 인물들의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한다는 점에서 우열을 가르기가 한층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이 지사 선호도는 여성(14%)보다 남성(26%),  30~50대(25% 내외), 인천·경기(28%) 등에서 높다"라며 " 이 대표 선호도는 남녀(17%·18%) 비슷하고, 광주·전라(36%), 민주당 지지층(36%) 등에서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충청권내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지지율이 35%(전국 38%)로 국민의힘 17%(전국 18%)로 배나 높았다.

[도표=한국갤럽 제공]
[도표=한국갤럽 제공]

 

이어 국민의당 5%(전국 4%), 정의당 4%(전국 5%), 열린민주당 4%(전국 3%), 기타정당 1%(전국 1%), 무당층 34%(전국 31%)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이와관련, "추석 전인 9월 넷째 주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도가 1%p 상승, 국민의힘은 3%p 하락했으며 그 외 정당들은 변함없었다. 무당층은 2%p 늘었다"고 풀이했다.

이와함께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1%가 민주당, 보수층의 4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라며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 38%, 국민의힘 14% 순이며, 35%가 지지하는 정당을 답하지 않았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9%로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다.

▶▶충청인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 43%(전국 47%), '잘못하고 있다' 43%(전국 42%)로 나왔다.
 

[도표=한국갤럽 제공]
[도표=한국갤럽 제공]

어느 쪽도 아니거나 무응답은 14%( 전국 11%)였다.

갤럽은 "지난 9월 넷째 주와 비교하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3%p 상승했고, 부정률은 6%p 하락했다"라면서 "연령별 긍/부정률은 18~29세(이하 '20대') 37%/38%, 30대 54%/38%, 40대 58%/32%, 50대 48%/45%, 60대+ 39%/51%였다"고 설명했다.

갤럽은 또 "지지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82%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89%가 부정적이다"라며 "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률이 앞섰다(긍정 27%, 부정 48%).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대구.경북, 연령별로는 20대, 성향 보수층, 무당층 등에서 추석 전 대비 부정률 하락폭이 10%p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8%(총 통화 5,64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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