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 충청.40대.중도층 힘입어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40% 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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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 충청.40대.중도층 힘입어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40% 대 급등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1.11.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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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서울청사·세종청사를 영상으로 연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 여민1관에서 정부서울청사·세종청사를 영상으로 연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2주 연속 30%대이던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이 충청권과  40대,중도층의 상승에 힘입어 40%대 중반으로 상승했다는 여론조사가 18일 나왔다.


18일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사에 따르면 지난 8~10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 조사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처럼 분석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5%p나 올라  44%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5%p가 하락한 52%였고, 모름/무응답은 4%였다.

이 가운데 대전등 충청권에서, 연령층에서 40대, 이념성향으로는 중도층에서 상승했다.

대전·세종·충청은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이 지난주 33%에서 10%p나 올라 43%였고,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53%로 격차는 10%p였다. 

다른 지역을 보면 ▲서울은 4%p 상승한 40%/58%▲ 인천·경기는 2%p 오른 41%/56%▲, 광주·전라는 3%p 하락한 71%/22%▲ 대구·경북은 4%p 상승한 32%/63%▲ 부산·울산·경남은 9%p 상승한 44%/51%▲ 강원·제주는 50%/50%로 각각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40대에서 두자릿수 이상 급등하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가운데 ▲20대는 긍정평가가 4%p 상승한 41%, 부정평가는 6%p 하락한 49%였고 ▲30대는 지난주와 같은 45%/49%였다.

또한 ▲40대는 11%p 급등한 58%/39%▲50대는 4%p 오른 51%/48%▲ 60대는 지난주와 같은 30%/68%▲70세 이상은 8%p 상승한 33%/64%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이 72%/25%▲ 중도층에서는 12%p 상승한 47%/49%▲ 보수층은 17%/8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30.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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