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물탐구】국회의원 못지않게 세종에서 '쑥쑥'크는 국힘 세종시의원 비례후보 이소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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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물탐구】국회의원 못지않게 세종에서 '쑥쑥'크는 국힘 세종시의원 비례후보 이소희 변호사.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2.04.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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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영입과 권유에도,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후보로 출마, 중앙당 최고위 공천확정만 남겨 놓은 이소희 세종여민합동법률사무소소속 변호사
국회의원영입과 권유에도,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후보로 출마, 중앙당 최고위 공천확정만 남겨 놓은 이소희 세종여민합동법률사무소소속 변호사

세종에서 문을 연 여민합동법률사무소의 이소희 변호사(후보)가 주위의 국회의원 출마권유대신,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비례대표후보로 확정됐다.

 세종 여민합동법률사무소는  조.중.동등 일간지 칼럼리스트에다, 세종지역 행복청, 국세정, 세종 교육청, 세종경찰청에서 위원으로 법무법인 한강소속으로 근무한 형사법 전문인 류재화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하고 이소희 변호사와, 세종시청시민권익위원, 행복청 청렴 옴브즈만 등으로 활동중인 송나래 변호사 등이 참여한 세종의 간판 법조인이다.

이소희 후보는 이화여대와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뒤 변호사로 금융공기업인 예금보험공사를 거 쳤다.

지난 3.9 제20대 대통령선거당시 중앙당 국민캠프 여성특보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청년보좌역으로 활약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캠프 여성특보와 중앙 선대위 청년보좌역으로 발군의 실력과, 창의성 등이 뛰어나 차세대 정치인으로 자리매김을 하자 당내 인사들로부터 유능한 '국회의원감'으로 권유를 받았으나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이후  이소희 후보(35)는지난 27일 1순위로, 이어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 잔뼈가 굵은 홍나영(49) 후보가 2순위로 뽑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확정만 남겨놓은 상태다.

김중로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은 28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소희 후보(변호사)나 홍나영 후보는 이 시대 세종시에 매우 중요한  재원들"이라며 "세종시에 이런 인물들이 계시다는 것,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자 희망으로 당장 국회의원으로 내놓아도 세종시를 대표하기에 손색이 없는 정치인들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이소희 후보가 지난 8일 낸  출마선언문도  세종정가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소희 후보는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선언문에서 “비례대표 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구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 세종시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라면서 "무엇보다 세종시 발전 뿐 만 아니라 소외될 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는 위치로서 세종시 청년과 여성, 장애인의 삶의 안정까지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세종에서 정치를 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세종시의회  청사[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청사[사진=세종시의회 제공]

그는 “(중학생 때인)15살에 갑작스런 의료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돼 사회적 약자로 살아온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법률전문가·청년·여성·장애인으로서 누구보다 그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후보는 “세종시는 최근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앞두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곳”이라며 “법률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조례안 입법에 최선을 다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집행부와 견제, 균형을 이뤄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세종시에서 국민의힘 지지기반이 부족했지만 이번 대선을 통해 지지기반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해 변화에 맞춰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젊은 정치인으로서 정치개혁과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그는 세종시에 18개 부처 등  정부기관이  이전한 만큼, 세종행정법원, 세종지방법원, 세종지검의 조속한 설치로 시민과 약자의  법적구제와 권익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뤄져야한다는 점도 꼬집었다.

이 후보는 지난 20일 1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발표 등에 즈음,  로스쿨 출신 변호사. 학생 등과 로스쿨생들이 변시 자격시험화를 촉구했다.

이 후보를 비롯 변호사 134명, 로스쿨생 679명등 803명이 공동으로 청와대·법무부에 '변시 자격시험화 촉구'를 연명한 성명서를 청와대와 법무부에 전달한 것이다.

이 후보는 "변호사 시험의 자격시험화'를 주장하면서 변시 합격자를 현재와 같은 '정원제'로 계속 선발한다면 오탈((변시 5회 탈락시 영구 응시 금지)제도는 '위헌'성을 띄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의 얘기를 요약하면  법무부 산하 변호사시험관리위원회는 2010년 변시 합격률을 '입학정원 대비 75%내외'로 정하면서 5년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재논의는 없었다는 것이다.

이어 "로스쿨 도입 당시 정부는 변시가 순수 자격시험임을 공언했다"며 "그럼에도 정원제 선발시험으로 운영되면서 로스쿨은 변시학원으로 전락하고 변시낭인이 속출했다"고 했다. "로스쿨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은 약속대로 변시를 자격시험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약자에 대한 제도나  정책은 정치권이나 행정기관이 생색 낼일이 아니라 ,약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뒷바침하고 함께하고. 미흡한 점을 바꿔주는 겸손한 정치, 행정이 우선시되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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