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상돈 대항할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3일  이규희·이재관 결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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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상돈 대항할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3일  이규희·이재관 결선투표.
  • 권오주 이정현 기자
  • 승인 2022.05.03 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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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사[사진=네이버블로그 설레임 켑처]
천안시청사[사진=네이버블로그 설레임 켑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천안시장 후보에 대한 1차 경선 결과 이규희·이재관 후보 2명으로 압축했다.

2차 경선은 3일 1차와 같은 100% 안심번호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민주당은 천안시지역을  전략선거구로 정해 김연·이규희·이재관·장기수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했다.

상대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이미 박상돈 현 천안시장을 최종 후보로 선출, 민주당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2차 경선에 맞붙게 된 이규희, 이재관 예비후보(왼쪽부터). [사진=중앙선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2차 경선에 맞붙게 된 이규희, 이재관 예비후보(왼쪽부터). [사진=중앙선관위 제공]

 

한편 ,  2차 경선을 앞두고 이규희, 이재관 후보간 신경전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규희 후보는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관 후보에 대한 3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서 당적과 당직을 보유하고 활동했던 사실을 민주당 당원들에게 숨긴 이유가 무엇인지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거짓 해명이 허위사실 유포로 경찰에 고발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원에게 전화하는 TM관련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는 의혹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재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당적 보유와 관련 "당시 여당과 정부의 원활한 정책조율을 목적으로 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정부 고위직 공무원을 파견하는 제도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1년 6개월 정도 파견형식으로 근무하다 대전시 행정부시장으로 복귀했다"며 "고위 공무원에 대한 정부 인사방침에 따른 것이지 정치철학이나 가치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또 TM관련 선거법 위반과 관련해선 "경찰에서 관련된 사항으로 수사 받은 적이 없다"며 "지나친 허위사실 날조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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