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민호만 집중해 같은 당원 여러 명이 역할분담하며 잇다른 고소고발...누가 사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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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민호만 집중해 같은 당원 여러 명이 역할분담하며 잇다른 고소고발...누가 사주했나"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2.05.07 23: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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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와 경선 경쟁하는' C씨(C박사)를 시장후보' 만들려고 反최민호 기류형성했나.
-최후보가 여성비하했다며 세종북부서에 고소한 A씨가 사실상  주도했다 내부 인사들 밝혀와.
-대전지검, 세종남부서, 북부서, 세종선관위 등에 최민호 고소.고발할 것을 누군가가 사주.
-A씨 등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옮겨온 사람...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회원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18일 세종시 선거사무실에서 네 번째 기자회견을 통해 ‘중입자 암치료센터 설립 실행’, ‘권역별 어린이 야간․응급진료서비스 구축’ 등 12개 항의 의료복지, 아동여성 및 교육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사진=본지DB]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18일 세종시 선거사무실에서 네 번째 기자회견을 통해 ‘중입자 암치료센터 설립 실행’, ‘권역별 어린이 야간․응급진료서비스 구축’ 등 12개 항의 의료복지, 아동여성 및 교육분야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사진=본지DB]

 

6.1지방선거에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65)가 같은당 책임당원인 A(여. 세종시)씨 등으로부터 접수된 고소사건을 경찰이 수사중인 가운데, 고소.고발인측 일부가 '반(反) 최민호' 작업을 시도한 사실이 <본지>가 7일 단독 입수했다.

그러나  A씨 등 고소.고발인들은 정치와 무관한 단체 회원들로  SNS를 공유하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민호 시장후보와 당내 경선한 세종 정치권 인사 등이 결탁해 '최민호낙마'를  시도한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그 중에도 최 후보가 본선 진출까지 루머와 잇따른 고소.고발 등으로 정신적 피해와  이미지훼손등에 시달렸으나, 이는 국민의힘 세종시장 경선 예비후보 C씨를 세종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A씨 등 국민의힘 일부 당원들이 주도 한 것으로 시민들이 전하고 있다.   

  A씨 등은 몇해 전 B씨를 대표로 한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이란 단체를  결성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인 A씨 등은 작년까지 더불어민주당 대의원으로 활동하다가 국민의힘으로 당을 옮겼다.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전 대표가 같은 단체 A씨에게 보낸 카톡. A씨가 B씨에게 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으로부터 30만원을 받아 단체에 넣었느냐고 추궁하자 B씨는 A씨가 지지하는 최 위원장과 같은당 경선경쟁자인 소위 C박사의 기부금 모집을 언급하는 내용{사진= 제보자 제공]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전 대표가 같은 단체 A씨에게 보낸 카톡. A씨가 B씨에게 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으로부터 30만원을 받아 단체에 넣었느냐고 추궁하자 B씨는 A씨가 지지하는 최 위원장과 같은당 경선경쟁자인 소위 C박사의 기부금 모집을 언급하는 내용{사진= 제보자 제공]

이 모임은  LH와 세종지역구 전.현직 국회의원, 세종시장, 행복청장, 세종시의원, LH 직원의 투기와 그로  인한  정의를 세우고  세종시민들 등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설립,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일부 회원이 최 후보와 국민의힘 당내 세종시장 후보를 놓고  경쟁했다가  컷오프된  C씨(이들 대다수는 C박사님이라고 부름)를 돕거나 지지했다.

특히 당시 국민의힘 세종시장 유력후보이자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인 최 후보 등이 3.9 대선운동 막바지  시장후보간 경선열기가 가열,  A씨 등이 최 후보에 대해 고소.고발 등 법적인 다툼으로까지 확산 됐다. 

같은 단체의  한관계자는 "A가 주변에  C를 시장만든다고 하며 다녔다"고 귀뜀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들간에 공유한 SNS를 입수해보니, 이 모임 회원의 여러면이  반(反)최민호 관련, 대화를 나눴다.

이 카톡 내용을 제보자들을 통해 입수한  <본지>가 확인해보니 이 단체의 대표인 B씨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뒤, 뒤이어 A씨가 사실상 이 단체를 대표격이며, C씨 쪽의 편에서 일부 회원들에게  '反최민호'관련 행동 등을 사주한 듯한 의심스런 내용이다.

카톡내용과 제보자 등에 의하면 이들이 공유하는  SNS내용을 보면 A씨가 최민호 후보를 고소한뒤  최민호 후보에 대한 법적소지가 있는 문제점을 공유자들에게 실명을 거명하며 앞으로 역할을 부여했다.

지난 4월  A씨가 회원인 공유자 등에게 보낸 카톡 일부를 보면 '제목: 고소고발장을 잘 정해서 1. 김**오빠는 경찰서(고발). 2. 이**는  선관위 (에 최민호가 전직 대표를 통해 준) 30만원( 고발) 3. 박** 무료커피 선관위 4. 김**  검찰(내판리)라며 최 후보가 내건 현수막관련 등에 관련해  선관위나  검찰, 경찰에  고소 고발하여 문제삼으라는 취지의 내용도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카톡을 보면  모든 것은  최민호 후보측을  고소.고발하여 흠집을 내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낙마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될 만한 여지가 있어보인다"라며 "아마 최민호 흠집내기 이면에는 다른당 인사나 선거때마다 문제만들어 돈을 뜯는 세종지역 선거브로커 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하는 모임의 한관계자는 "전에 있던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 B대표가 미국으로 떠난 뒤, A가 사실상 대표노릇을 했으며, A는 최민호(후보)와 후보 경선에서 맞붙을 C를 위해 최민호에 대한 고소.고발 등으로 흠집을 내려고 해 지나치다는 생각을 했는데... 기자님이 결국 묻는 것을 보니 올 것이 온듯하다"고 실토했다.   
 
확인 결과 A씨 등 단체 관계자들이 주도한 최 후보 상대 고소.고발은 지난 2월 최 후보가 A씨 등 여러명이 지난 1월24일 있었던 세종시당의 여성위원회 행사장에서 최 후보(당시 시당위원장)가 '여성간담회니 남자는 못들어간다'고 말해 여성비하이자 모욕이라며 A씨가 고소하고 6명이 증인으로 고발한 것을 비롯, 여러 건이 최 후보에 집중됐다.

최 후보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전.세종의 주요언론들이 A씨의 말만 믿고 발표문을 중심으로 보도하는 바람에  당내 세종시장 후보 경선을 코앞에 두고 터진 고소.고발 내용이라   큰 치명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김기현 원내대표 부인과 권영세 사무총장 부인이 세종에 내려와 여성간담회 행사였고, 저는  차도 마시고  이름도  얼굴도  잘아는 A씨 등이 남성들과 동행했길래 여성간담회이니 남성은 들어갈수 없다고 말했을 뿐인데 A씨가 자신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자신을 두고 한말이라며  이를 고소했더라"며 씁쓸해 했다.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전단지와  이 단제 일부 회원이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당시 시당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사진= 제보자 제공]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전단지와 이 단제 일부 회원이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당시 시당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사진= 제보자 제공]

또한 이 단체 일부회원인 L씨 등은 지난 달 22일 최 후보(당시 시당위원장)가 전직 대표 B씨를 통해 지난해 이 단체에 30만원의 금품을 지원해 주었다고 주장하며  세종선관위에  이를 고발했다.

이 단체 일부회원들은 최 후보가 B대표에게 지원한 30만원을 주게 된 배경 등에 대한 논쟁 등을 통해 대표 B씨가 당시 이 돈을 최 후보(위원장)으로부터 세종시당 사무실에서 받았다고 시인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세종시선관위원회에 녹취파일과 녹취록 속기록 등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기억에 없다"고 밝혔고, 전 대표 B씨는  미국에 장기체류중이어서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이 국민의힘 당원인 L씨는 또 G씨와 함께  A씨가 카톡에서 공유한 대로 최민호 후보를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고발 내용은 최민호 후보가 세종시당 당협위원장 시절인 작년 2021년 4월 대전과 연결되는 지하철역 노선 변경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에 나서 달라고 요청하면서 그에 대한 대가로 여성위원장과 장애인 위원장직을 약속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제안은 최 후보의 집에서 자신과 함께 동석한 다른 사람과  모두  4명이 있는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세종시 선관위에는 이들과 함께 1,300명의 명부를 시당에 제출한 내용 등을 근거로 제시한 상황이다.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A씨가   같은 단체 인사들에게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후보에 대해 고소고발을 주문하는 카카오톡 내용중 일부[사진= 제보자 제공]
세종LH투기진실규명시민행동의 A씨가 같은 단체 인사들에게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후보에 대해 고소고발을 주문하는 카카오톡 내용중 일부[사진= 제보자 제공]

이에 대해 최민호 후보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그때 당시 15개 시민단체가 주도해 약 1만 4000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는데 누가  무슨 약속을 할 수 있겠는가"라며 강력 부인했다.

이처럼  이 단체관계자들이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에 대해 고소.고발 등이 집중되면서 6.1 지방선거를 채 20일 앞둔 세종지역 국민의힘은 뒤숭숭하다.

무엇보다  전 대표 B씨가  A씨와 나눈 카톡 대화 중에"(최 후보로부터 자신이 받아 단체에 냈다는 30만원과 관련, 언니는 내말까지도 녹취한거야? 진짜 언니랑 C박사랑 원팀이라고 믿고 따랐더니 정말 한심하다"라며 "30만원에 대한 형량이 무겁지 않네, 근테 C박사님도 출마자들한테 후원금내라고 다 전화하지 않았어? 기부물품제공도 문제되는데 기부물품 모금도 문제돼∼∼"라며 A. B씨간에 갈등을 드러냈다.

세종시 선관위 [사진= 네이버블로그 par3kang켑처]
세종시 선관위 [사진= 네이버블로그 par3kang켑처]

최 후보는 이에 대해 "평생을 공직에서, 지금은   신앙인인 제가 하지도 않은 말과 일을 했다고  저를 이사람들이 고소.고발하는 등 집중공격하는 것을 보고 상대당이나 상대후보, 선거때마다    특정후보에 붙어 상대후보에게서 돈을 뜯는  선거브로커의 농간이라고 믿어왔다"라며 "이바람에 정신적으로 이미지에 큰 손해를 입었다"고 선거후라도 당당히 규명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A씨를 비롯 연루가 의심되는  6-7명에게  전화시도와  문자메시지로 연락을 요청했으나,  전화통화가 이뤄지지 않아 차후에  A씨와 C씨 등에 대한 입장과 해명을 충실히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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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22-05-08 16:47:14
드디어 물밑에서 움직이던 조박사건이 터지는구나 정치적 능력도 정무적 감각도 없는 인사가 시장나온다고 설치고 민주당 프락치의 농간에 놀아나고 반드시 고발사주 한 인물 밝혀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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