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지선】국힘 세종시의원 김양곤 후보등 6명,  "민주당은 고(故)노무현 전대통령을 선거이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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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선】국힘 세종시의원 김양곤 후보등 6명,  "민주당은 고(故)노무현 전대통령을 선거이용말라'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2.05.12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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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위치한 '노무현 공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문찬우, 김양곤, 황준식, 이소희, 하헌휘, 김영래 예비후보.[사진=김양곤 예비후보 제공]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위치한 '노무현 공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문찬우, 김양곤, 황준식, 이소희, 하헌휘, 김영래 예비후보.[사진=김양곤 예비후보 제공]

6·1 지방선거를 20일 앞두고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시의원 공천을 받은 김양곤‧김영래‧문찬우‧이소희‧하헌휘‧황준식(가나다순) 예비후보들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년간 세종시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은 '노무현 팔이' 이외에 제대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서  이처럼 비판했다.

이들은 "세종시가 노무현의 도시라며 노 대통령 마케팅에는 열을 올렸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노 대통령이 꿈꾸던 세종의 모습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꼬집었다.

이 중 김양곤‧김영래‧문찬우‧황준식 후보는 '김병준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장계'로 분류된다. 

이소희, 하헌위 변호사는 전문가 영입 케이스로, 공천을 받았다. 

이들은 "민주당은 세종시를 정치적 전리품 정도로 여기고 있다"라며  "그들에게 세종시는 선거에서 이래도 이기고 저래도 이기는 먹잇감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이들의 포로가 된지 오래"라면서 " 현재 세종시는 국회의원 2명과 시장, 그리고 시의원 17명(비례 1명만 국민의힘) 등 선출직이 모두 민주당"이라고 덧붙였다.

김양곤 후보등은  "견제세력이 없다 보니, 시장은 아파트를 셀프 특공(특별공급) 받았고, 일부 시의원들은 땅 투기로 4년을 보냈다. 또한, 흥청망청 예산집행으로 최악의 빚더미에 올랐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부동산 투기 시의원들을 심판하고 민주당이 독점한 세종시 권력을 회수해야 한다"며 "젊고 유능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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