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결과 2일 오전 4시 20분 현재 대전시장에는 국민의힘 이장우, 세종시장 같은 당 국민의힘 최민호,. 충남도지사에 같은 당 김태흠 후보, 충북지사는 같은 당 김영환 후보와 가 각각 당선됐다.
대전시장에는 국민의흼 이장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전날 1알 오후 8시 개표시작부터 밤을 새운 이날 새벽까지 초접전끝에 이후보가 당선됐다.
전국에서는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10곳, 더불어민주당은 4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세종, 대전,경기 등 3곳에서는 초경합지역을 분류됐다.
◇ 대전시장에는 이날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50.7%)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후보(49.3%)가 이날 오전 2시 30분 1,4%p초접전상태에서 개표할 수록 좁혀지지 않았다.
이에따라 새벽 3시30분을 넘자. 유력으로 결정됐다고 확실로 분류됐다.
◇ 세종시장에는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52.8%를 얻어 47.2%를 얻은 현역 세종시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 후보와 상대인 이춘희 민주당 후보는 전날(1일) 오후 8 시부터 개표가 시작된 된두 줄곧 오차범위내에서 최경합을 벌여왔다.
◇충남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
김 후보는 48.67%의 개표율을 보인 2일 오전 1시 기준 54.42%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45.57%) 후보에 8.85%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3선 국회의원으로,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충북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67)의 당선됐다.
개표가 40.69% 진행된 2일 오전 3시30현재 16만4342표를 얻어 59.56%의 득표율로 선두를 1위를 달리고 있다.
모두 11만1580표로 40.43%의 득표율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64)에 19.13%p 차로 크게 앞서며 차기 충북지사를 예약했다.
김영환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노영민 후보와 15~20%p 안팎의 격차를 줄곧 유지하며 승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