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N방송, 스타트뉴스 창립 12주년 기념행사도
-남진 양하영 신유 등 최정상급가수 참석... 150팀 예선에서 선발된 20개팀 자웅
-오는 8일 오후 2시∼오후 6시 건양대콘서트홀서 곽동우.박정희 아나운서 진행으로 개막
마블경제연구소 창립축하겸 제1회 전국 마블가요제 큰찬치가 오는 8일 화려하게 열린다.
주식회사 마블러스(회장:정지찬)가 주최한 마블경제연구소 창립기념식(발대식)을 겸한 이날 제1회 마블가요제 큰 잔치는 창사 12주년을 맞아 중부권 방송으로 자리매김한 STN방송, 스타트뉴스 기념행사로 화려하게 진행한다.
발대식과 가요제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남 논산시 대학로 121번지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마블경제연구소 창립발대식에 이어 전국 각 지역 지점에서 약 150여팀이 예선을 거친 20팀이 본 무대에 출연해 자웅을 가린다.
곽동우.박정희(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행사는 인기가수 남진.신유.별사랑.려화.앵두걸스.당찬.양하영.이주성.김은자 챠밍에어로빅 등 많은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하여 자리를 빛낸다
한편 행사를 주최하는 정지찬 마블러스회장은 " STN방송, 스타트뉴스 방송 12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리 매김한 양해석 대표에게 다시한번 축하드린다"리며 "마블경제연구소 창립기념 및 제1회 마블가요제는 마블러스 가족들이 화합하는 날이며, 오는 8일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꽃이 피어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대표도 "주식회사 마블리스 정지찬회장의 물심양면도움을 비롯 시청자여러분의 애정과 뜨거운 관심으로 STN방송, 스타트뉴스가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특히 주식회사 마블리스내 마블 경제연구소 발대식과 이어 제1회 마블가요제에 오셔서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