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각 은행들, 22일부터  '이자폭리' 공개 ..."은행별 예.대금 이자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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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각 은행들, 22일부터  '이자폭리' 공개 ..."은행별 예.대금 이자차이 나온다"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2.08.22 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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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대출창구에서 관계자가 현금을 세고 있다[사진=본지db]
국내 은행대출창구에서 관계자가 현금을 세고 있다[사진=본지db]

은행에 돈을 맡길 때의 금리와  , 반대로 돈을 빌릴 때 금리  차이가  크다는    금융소비자들의  큰 불만 속에 오늘부터   금리차이가 공개된다.
  
물론 일각에서는  부작용의 우려도 나오고 있으나, 한편에서는  소비자의 돈으로  잇속만 챙기는 이른바 '은행들의 이자 폭리', 또는 '돈놀이 실체'를  알권리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예.대금 금리차이를 꼭공개해야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는 은행의 이자 폭리를 막기 위한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하다

22일 부터 은행의 대출과 예금금리 차이가 공개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공개대상은 국내 시중은행이 모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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