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용 뉴스창】忠淸출신 국힘 최다선 정우택 의원, 당위기 때  '비대위원장' 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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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 뉴스창】忠淸출신 국힘 최다선 정우택 의원, 당위기 때  '비대위원장' 맡을까.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2.09.0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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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최다선 그룹내  정진석, 서병수,주호영, 조경태보다 우위...차기 대통령감.
-정의원 친윤계아닌 풍부한 경제. 정치.행정경험...당내 최고 고비에 구원투수 유력.
-주호영 "6일 비대위원장 고사 당에 알려...새 로룬 분이 맡아야"
국민의힘 최다선인 충청출신 정우택의원(5선 청주상당구)과 지지자들이 지난 4월 청주무심천변 벚꽃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정의원 페이스북켑처].png
국민의힘 최다선인 충청출신 정우택의원(5선 청주상당구)과 지지자들이 지난 4월 청주무심천변 벚꽃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정의원 페이스북켑처].png

국민의힘내 5선으로 정진석(충남 공주 부여 청양), 서병수( 부산진갑),주호영(대구 수성갑), 조경태(부산 사하을)등과 최다선인 충북 청주 상당구 출신인 정우택 의원이 당 비대위원장감으로 유력하게 나온다.

정 의원은 경제기획원출신으로 자민련과 한나라당등에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해수부장관, 충북도지사등의 골고루 겪은 경험으로 여권내 2027년 3월 차기 대통령감으로 일찌감치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는 친윤계가 아닌데다, 당내 계파를 형성하지 않을 만큼 여야 가리지 않고 모나지 않는 포용과 타협의 정치성향소유자로,  미래 대한민국 준비형 전략가로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더구나 지난 5일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과 윤두현 전국위원장 주재의 전국위에서  당헌. 당규등을 개정해 비대위원장 문제를 매듭지은 상태에서 정 의원이 새 위원장으로 거명되고 있다.

국민의힘 비대위를맨 왼쪽 정우택 의원의 유력설이 나오고 있디  당내 최다선인 5선그룹인 왼쪽 부터 정의원,정진석,조경태, 서병수,주호영의원[사진=본지 db].png
국민의힘 비대위를맨 왼쪽 정우택 의원의 유력설이 나오고 있디 당내 최다선인 5선그룹인 왼쪽 부터 정의원,정진석,조경태, 서병수,주호영의원[사진=본지 db].png

물론 법원으로부터 직무가 정지된 주호영 의원이 6일 차기 비 대위원장직을 고사하면서 정우택의원으로 쏠리고 있다.

5선의원들 가운데 권성동. 장제원의원등과 윤핵관 3인방으로  꼽히는 정진석  의원은 올 연말까지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데다, 서병수의원은 친 이준석계로 엊그제 전국위소집을 거부하다가 물러났다.

이어 조경태 의원은 이미 권성동등 윤핵관 체제를 강력비판하며 반윤 인사로 꼽혀, 비대위원장으로서는 거리를 두는 형국이다.
     
때문에 당 요직에 일체 욕심을 내지 않았던 충청출신 정의원에게 당내 지도부일각과 동료 의원들로 부터 구원투수로 나서달라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얘기가 9월들어  여의도 정가에 나돌고 있다. 

이에 앞서  새 비대위원장으로 유력했던 주호영 의원이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곧 출범 예정인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당에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 5일 제 4차 전국위원회등을 거처 당헌.당규등을 개정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다시 주 의원을 새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할 것이 유력한 상태에서 고사한 것이다. 

주 의원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게 좋겠다는 취지에서 훨씬 더 좋은 분을 모시도록 당에 건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부로 전국위원회가 열려서 미비한, 부족한 당헌·당규를 모두 정비해 새 비대위가 곧 출범하게 돼 있다"며 "제가 맡은 비대위는 어제(5일)부로 모두 사퇴해 해산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연찬회가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려, 의원들이 당단합등을  외치며 기면사진을 쵤영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제공].png
국민의힘 의원연찬회가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려, 의원들이 당단합등을 외치며 기면사진을 쵤영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제공].png

이어 "그 과정에서 지난 비대위가 사람의 문제가 있던 게 아니라 절차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모두 다시 비대위원회를 맡아 당 위기를 수습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고, 어쨌든 직무집행이 정지되고 본안판정이 확정된 판결이 아니라고 해도 출범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된 비대위는 새로 출범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비대위는 새로운 분이 맡아 새 기분으로 출발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 당으로부터 다시 비대위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그런 이유로 제가 맡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당에)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는 "저희는 가처분 인용이 논리에 맞지 않고 저희가 승복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이의신청을 했다"면서도 "판결 취지에 따라 제 직무집행이 정지됐고, 같은 논리면 나머지 비대위원에게도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어제 모두 사퇴하고 해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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