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세종 금강보행교에서 2개월간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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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세종 금강보행교에서 2개월간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 열린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2.09.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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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을 통한 상가 활성화를 위한 행사.
- 행사는 '예술 산책'이라는 주제로 금강보행교와 연계해 개막.
-시민들 산책과 함께 일상 속 예술을 함께 즐길 문화공간 조성.
세종 금강보행교 야경[사진=세종시 제공].png
세종 금강보행교 야경[사진=세종시 제공].png

세종시의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금강보행교(이응다리)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2개월여 동안 풍성하게 마련된다.

 
13일 세종시는 세종시문화재단과 문화예술을 통한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사는 '예술 산책'이라는 주제로 금강보행교와 연계, 방문객들이 가볍게 산책하며 일상 속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공간을 조성한 것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세종시 금강보행교[사진=세종시 제공].png
세종시 금강보행교[사진=세종시 제공].png

우선, 보람동 금강보행교를 한 바퀴 돌고 나오면 보이는 리버에비뉴 1층 공실 상가에 '이응창작놀이터'를 조성해 시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드로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야간에는 '이응예술라운지'에서 소규모 공연을 즐기고, 야외에 조성한 '아트벤치'에 앉아 건물 3층 창문을 통해 보이는 미디어 전시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또 금강의 물결을 본떠 보행로에 조성한 이정표를 따라가보면 세종드림빌딩상가 1층에 '이응미술관'을 만나게 된다.
 
13일 세종시는 세종시문화재단과 문화예술을 통한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세종시 제공].png
13일 세종시는 세종시문화재단과 문화예술을 통한 상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 '보람동 상생형 문화거리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세종시 제공].png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청년 작가들이 재해석한 여행의 기억을 통해 새로운 시간과 감정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시는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보람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금강과 함께 흐르는 일상 속 예술을 많은 시민이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상가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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