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청 ‘2027년 하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오는 12일 판가름….‘절차·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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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청 ‘2027년 하계대학경기대회’ 개최 오는 12일 판가름….‘절차·일정은’
  • 권오주 이은숙 이정현 기자
  • 승인 2022.11.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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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이장우·김태흠·김영환 4 개시·도지사 등 대표단 출국
- 벨기에 브르셀 총회 참석해, 충청홍보 100만 명 국민 서명전달
- 충청권 4개 시도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2파전 예상
- 시도지사들, 불가리아, 독일, 브르셀, 프랑스서 각 지자체 먹거리 찾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가 지난 8월 충청지역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평가단에게 유치를 희망하는 100만인 서명부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권공동유치위 제공].png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가 지난 8월 충청지역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평가단에게 유치를 희망하는 100만인 서명부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청권공동유치위 제공].png

최민호·이장우·김태흠·김영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등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대표단(충청권 공동대표단)이 대회 개최 도시를 확정 짓는 벨기에 브르셀로 8일 출국, 국제적 유치전을 편다.

충청 공동대표단은 오는 12일 오전 9시(한국시각 12일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시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호텔에서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에 참석하는 등 충청권 유치를 위해 홍보전을 전개한다.

◇… 브뤼셀에 달린 충청지역 유치전

충청대표단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 4개 시도사를 비롯해 상병헌 세종시의장, 이상래 대전시의장, 조길연 충남도의장, 황영호 충북도의장, 시도의회의장, 시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다.

 또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유치위원회 사무총장과 본부장, 문체부 관계자, KUSB위원장 등이 함께한다. 

오는 12일 '2027년 하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벨기에 브르셀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Steigenberger Wiltcher's) 호텔 [ 사진=네이버 블로그 2022 Belgium켑처].png
오는 12일 '2027년 하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벨기에 브르셀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Steigenberger Wiltcher's) 호텔 [ 사진=네이버 블로그 2022 Belgium켑처].png

총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개회사, 후보 도시 PT, 평가위원회 보고, 개최지 선정투표 및 발표, 개최도시협약 체결하는 것이다.

  FISU 규정에 따라 후보지 시도지사 등은 총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충청권 공동대표단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개최지 최종 ‘결정전’을 치르는 만큼, 현지에서 집행위원 등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등 막판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오는 10일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하는 충청권 공동대표단은 출국 2일 차인 11일 자체 점검 회의를 진행한다.

 이어 홍보부스 참관, 프레젠테이션 총연습, 간담회 등을 잇달아 갖는다.

 홍보부스는 FISU 총회 개최지인 브뤼셀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호텔에 지난 6일부터 설치, 충청권 대회 개최 필요성과 인프라 등을 소개 중이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지난 8월 29일 세종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열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 대전시. 세종시 제공].png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지난 8월 29일 세종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열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 대전시. 세종시 제공].png

충청권 공동대표단은 12일 오전 9시 FISU 총회에 참석,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다.

  개최지는 프레젠테이션 이후 투표권을 가진 22명의 집행위원들이 자체 심의 후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개최 도시 발표는 이날 자정(한국시각 12일 오후 9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이 개최 도시로 확정되면 협약을 맺고, FISU 송별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총회 전후 충청 4개 시도지사는.
 
최민호 세종시장은 FISU총회 참석출국에 앞서" 해외 출장은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의미를 뒀다.

그러면서 "세종시를 국제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각국 주요 도시와 교류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교류 협력을 위해 9일 소피아시를 방문한다.

이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혁신방안 마련과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중소기업 지원, 국제행사 상호 방문 등을 담은 우호 협력 도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

오는 12일 '2027년 하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벨기에 브르셀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Steigenberger Wiltcher's) 호텔 [ 사진=네이버 블로그2022 Belgium켑처].png
오는 12일 '2027년 하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를 결정할 벨기에 브르셀 슈타이겐베르거 윌처스 (Steigenberger Wiltcher's) 호텔 [ 사진=네이버 블로그2022 Belgium켑처].png

이어 소피아시 도시교통센터를 찾아 대중교통시설 시찰과 정책 현황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소피아시가 운영 중인 수요 응답 친환경 대중교통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현재 세종시가 운영 중인 신 교통서비스 '셔클'도 소개할 방침이다.

이어 10일에는 불가리아 투자청을 방문, 보그다노프 보그단 불가리아 투자청장과 불가리아 국내외 투자현황 및 새싹기업(스타트업)·투자기업·정부 간 협업 추진 현황 등을 듣고 향후 교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소피아테크파크를 찾아 로봇·자동화 개발과 연구기관 협업 현황 등도 살펴본다.

이장우 대전시장도 14일까지 독일(다름슈타트), 네덜란드(벨트 홉엔), 벨기에(세제곱미턴, 브뤼셀) 등 유럽 3개국도 방문한다.

이 시장은 9일 첫 일정으로 354년 된 독일(다름슈타트)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생명과학 및 전자기술 등 선도기업으로 세계 66개국에 6만 명의 직원을 둔 MERCK사를 찾는다.

그는 이어 주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를 만나 유럽 및 독일의 경제 상황․향후 전망, 국내 진출 기업들의 대응 현황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눈다.

10일에는 네덜란드 벨트 로벤으로 이동해 세밀한 반도체 생산을 위한 필수 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생산하는 세계 유일한 기업 반도체 장비 기업인 ASML사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벨기에 로벤으로 옮겨 대전시 나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협업 방안 세계 최고의 나노 소자, 반도체 연구를 95개국 5000명 연구원의 IMEC도 찾아 의견을 듣는다.김태흠 충남지사는 FISU 총회 이후 2024년 올림픽을 개최하는 프랑스 파리를 찾아 벤치마킹을 가진 뒤 14일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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