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체육회장 출마자 인터뷰②】고용주, “정통 체육인으로, 행정수도에 맞는 체육 수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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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체육회장 출마자 인터뷰②】고용주, “정통 체육인으로, 행정수도에 맞는 체육 수도 만들 것”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2.11.26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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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대학·실업팀의 선수에다, 세종탁구협회장•대학교수의 체육전문가”
-“명품 행정수도 세종을 명품 체육 수도로 발전 꾀할 것“
-”세종체육회장이 되면 2027년 충청U대회 지원할 TF 구성“

 

정통 체육인인 고용주 전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이 다음 달 15일 치를 민선 2기 세종체육회장 선거에 체육회장 출마를  밝혔다.[사진=권오주 기자].png
정통 체육인인 고용주 전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이 다음 달 15일 치를 민선 2기 세종체육회장 선거에 체육회장 출마를 밝혔다.[사진=권오주 기자].png

선수를 시작으로 감독, 체육학 석•박사와 교수를 지낸 정통 체육인인 고용주 전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이 다음 달 15일 치를 민선 2기 세종체육회장 선거에 체육회장 출마를 <본지>에 밝혔다.

고 전 회장은 26일 <본지> 기자와 만나 “세종체육회 발전에 공헌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을 담아 큰절로 인사한다”라며 세종체육회장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명품 행정수도에 걸맞게 세종을 명품 체육 수도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선 세종시 체육회장은 선수를 시작으로 감독, 종목협회장을 지낸 뒤 대학교수를 활동하는 체육전문 행정가인 제가 맡아서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2기 세종시체육회장에 도전할 것이라는데.

▶그렇다. 국토의 중심인 우리 세종시와 세종시민을 위해 민선 2기 세종 체육회장에 출마한다.

▷세종시 체육회장에 출마한 이유.

▶정치·행정 중심도시인 세종에 체육의 저변확대와 부흥이 필요하다. 세종시 체육회를 중심으로 대변화와 함께 세종체육을 발전시킬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에서는 체육의 변화, 혁신을 꾀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세종체육의 미래를 위한 토석을 다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를 실천하고 이끌어야 할 책임을 느낀다.

선수를 시작으로 감독, 체육학 석•박사와 교수를 지낸 정통 체육인인 고용주 전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이 다음 달 15일 치를 민선 2기 세종체육회장 선거에 체육회장 출마 의사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사진=권오주 기자].png
선수를 시작으로 감독, 체육학 석•박사와 교수를 지낸 정통 체육인인 고용주 전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이 다음 달 15일 치를 민선 2기 세종체육회장 선거에 체육회장 출마 의사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사진=권오주 기자].png

▷ 주변의 체육회장 출마를 권유받은 것으로 아는데. 

▶세종체육회 인사들과 일선 학교 지도자들, 그리고 지인들이 세종체육회장 출마를 강력하게 권유받고 있다. 높은 평가에 감사하다.

 세종시와 세종시민을 위해 세종체육회장으로 일하라는 명령으로 읽헜다. 열심히 해서 세종체육회에 밀알이 되고 싶다.

▷ 정통 체육인으로 평가받는데.

▶아마 평생을 체육인으로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니까 그렇게 평가하는 것 같다.

알다시피, 저는 다른 예상 후보들과 달리 초,중,고부터 실업팀과 대학팀에서 탁구선수로 뛴 학생 선수 출신이다. 

또한, 고교, 대학팀 감독, 서울대 체육학과 학사 및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고, 단국대 학교대학원 리더십으로 체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7년에 걸친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을, 또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4년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대학교수 등을 지내고 있다.

일선 선수와 감독과 체육학박사, 그리고 체육 종목에 봉사하면서 쌓은 경험으로 정통 체육인으로 평가받는 것 같다.

▷2024년 부산세계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서 성과를 냈다는데.

▶그렇다. 저는 지난해 11월 미국 휴스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임원으로 참가했다.
그리고 오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 위원으로 참가하고, 또한 임시의장으로 유치성과를 성취하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그런 점에서 충청권이 오는 2027년 8월 충청하계U대회 유치를 성공했는데.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세종인의 한 사람으로 환영하며 축하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충청권이 경쟁도시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비교하면 열세했다는데 충청인과 국민의 응원과 지지로 일궈낸 값진 결과다.
제가 세종체육회장이 된다면 체육회에 TF팀을 구성해 체육회 차원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선수를 시작으로 감독, 체육학 석•박사와 교수를 지낸 정통 체육인인 고용주 전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이 다음 달 15일 치를 민선 2기 세종체육회장 선거에 체육회장 출마를  밝혔다.[사진=권오주 기자].png
선수를 시작으로 감독, 체육학 석•박사와 교수를 지낸 정통 체육인인 고용주 전 세종시 탁구협회 회장이 다음 달 15일 치를 민선 2기 세종체육회장 선거에 체육회장 출마를 밝혔다.[사진=권오주 기자].png

 
▷세종시 체육회장에 출마하면서 소개할 공약은.

▶체육전문 행정가인 세종체육회장의 리더십을 통해, 명품 행정수도에 걸맞은 명품 체육 수도 세종을 만들겠다.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미래 전략 도시이자, 정치·행정도시이지만, 세종완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문화, 예술, 경제, 교육, 의료, 복지에다 스포츠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그래서 세종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 절실하다.

▷또한, 세종체육계의 위상 높이는 계획은.

체육회장이 된다면 임기 2년 내 모두 실천할 것을 공약으로 검토 중이다.
세종시 체육회를 파악한 현안 문제점들을 성찰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세종시 위상에 걸맞은 체육회의 모습으로 계획과 변화시키겠다.

▷세종체육회와 관련한 구상은.

▶세종시체육회 신규직원 증원하는 한편 구성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생활 체육지도자, 체력인증센터, 공공스포츠클럽 직원 처우 개선할 생각이다.

▷세종체육회 재정 안정화가 시급한데.

▶안정화를 위해 세종 체육진흥조례 개정 등으로 세종체육회 예산 증액을 이뤄내겠다. 또 세종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과 협력해 체육발전기금 조성도 크게 확대(장학기금 조성)하겠다.

▷또 다른 공약은 언제쯤 내나.

▶현재 임기 2년 내 실천 가능한 공약을 놓고 최종검토 중이다.
출마 선언과 함께 주요공약과 계획을 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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