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인들, '향후 1년 귀댁살림살이'는?... "좋아질 것"22% vs "나빠질 것"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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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인들, '향후 1년 귀댁살림살이'는?... "좋아질 것"22% vs "나빠질 것" 27%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3.01.22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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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인들, 살림살이 지난 10월 조사전망 낙관(14%) 8%p↑vs 비관 (32%)5%p↓
- 충청인, 향후 1년뒤 우리나라  우리경제는?  '좋아질 것' 18% 뿐...'나빠질 것' 46%, '비슷할 것'25%
- 충청인 향후 1년 국제적 분쟁 46% '늘어날 것'vs 16% '줄어들 것'... '비슷할 것'26%
밥상물가 오름을 주도한 대전의 한 유통센터의 신선채소.신선식품코너[ 사진=본지db].jpg
밥상물가 오름을 주도한 대전의 한 유통센터의 신선채소.신선식품코너[ 사진=본지db].jpg

충청인들은  '앞으로 1년간 자신의 집 살림살이 전망'에서 10명중 2명이 '좋아질 것'으로, 7명은 '나빠지거나 지금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22일 조사됐다.

또한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제전망과 관련해서도 1명만 좋아질 것으로 낙관한데 반해  7명은 나빠지거나 지금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귀댁 살림살이는 어떠 할 것으로 보나?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이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여론조사 결과(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1.0%)를 <본지>가 분석해보니 이처럼 집계됐다.

응답자의 1년간 살림살이 어떠할 것으로 보나[ 사진= 한국갤럽제공].png
응답자의 1년간 살림살이 어떠할 것으로 보나[ 사진= 한국갤럽제공].png

이가운데 '앞으로 1년간 귀댁의 살림살이가 어떠할 것으보 보느냐'는 질문에 충청인들은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이 22%(전국 14%)인 반면, '나빠질 것' 27%(전국 31%)로 나왔다.

충청에서 나빠질 것이는 비관적 전망이 낙관적 전망보다 5%p(전국 17%)보나 많다.

이는 낙관전망의 경우만 보면 전국 권역별 조사에서 제일 높다.

'비슷할 것'이라는 답변이 제일 높아 47%(전국 52%), 모르거나 응답거부가 10%(전국 2%)였다.

한국갤럽은 "향후 1년간 살림살이에 대한 전망의경우  악화일로에서는 일단 비켜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 낙관론은 작년  1월 24%에서 하반기 들어 10%대 초반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비관론은 16%에서 30%대로 늘었다"라며 "그러나, 10~11월을 기점으로 낙관론과 비관론 격차가 줄었다"라고 평가했다.

수출항[ 사진= 한국은행 제공].png
수출항[ 사진= 한국은행 제공].png

이어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주관적 생활수준별 차이가 뚜렷하다"라면서 "살림살이 낙관(좋아질 것)-비관(나빠질 것) 격차(Net Score, 순(純)지수)는 중하/하층에서 더 어둡다(순지수 상/중상층 -3, 중층 -14, 중하층 -36, 하층 -23)."라고 덧붙였다.

◇충청인에게 앞으로 1년간 우리나라 경제,어떠 할지 전망은?.

충청인은 이어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어떠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의에도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이 18%(전국 15%)에 그쳤다.

반면, '나빠질 것' 46%(전국 56%)로 나와 낙관.비관전망의 차이는 비관전망이 28%p(전국 41%p)나 높다.

'비슷할 것'이라는 답변은 25%(전국 24%), 모르거나 응답거부가 10%(전국 5%)였다.

한국갤럽은 경기 낙관론은 대체로 정부 정책 방향에 공감·신뢰 정도가 강한 이들에게서 높은 편이라고 풀이했다 .

향후 1년뒤 우리나라 경제 어떠할 것으로 보나[ 사진= 한국갤럽제공].png
향후 1년뒤 우리나라 경제 어떠할 것으로 보나[ 사진= 한국갤럽제공].png

갤럽은 " 그러나, 작년 6월 이후로는 정치적 성향별 경기 전망 방향성이 일치한다"라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파적 기대감이나 유불리를 막론하고 현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성향 보수층은 43%가 향후 1년간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고 봤지만, 중도·진보층에서는 그 비율이 70% 내외로 더 비관적이었다"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국제분쟁이 어떠 할 것으로 보나?

충청인들은 앞으로 1년간 국제분쟁이 크게 늘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1년간 국제분쟁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46%( 전국 51%)인데 반해 '줄어들 것' 16%로 나왔다.

증가 전망과 감소 전망의 차이는 30%( 전국 40%)였다.

향후 1년간 국제적 분쟁을 어떠할 것으로 보나[ 사진= 한국갤럽제공].png
향후 1년간 국제적 분쟁을 어떠할 것으로 보나[ 사진= 한국갤럽제공].png

지금과 비슷한 것이란 전망은 26%(전국 28%), 모르거나 응답거절은 12%( 전국 10%)였다.

 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비롯한 전쟁과, 이에따른 국제유가, 원자제가격 폭등등으로 곳곳에서 마찰움직임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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