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하의 매서운 한 겨울 날씨... 입춘일 봄은 가까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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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하의 매서운 한 겨울 날씨... 입춘일 봄은 가까이 오고 있었다
  • e세종경제 편집부
  • 승인 2023.0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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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영하속의 입춘...그러나 대전 유등천변의 버들강아지는 어느새 봄을 부르듯 피어오르고 있다.[사진= 신수용 대기자].png
매서운 영하속의 입춘...그러나 대전 유등천변의 버들강아지는 어느새 봄을 부르듯 피어오르고 있다.[사진= 신수용 대기자].png

영하와 영상의 날씨를 반복하는 요즘은 역시 한겨울이다.

시민들의 옷 차림도, 가전제품상에도 겨울 모습이 그대로다.

하천변의 음지에는 녹지 않았지만 초봄 햇볕이 강해지자 몇시간 이내 녹아가고 있다. 

입춘하루 전날인 지난 3일 오후 대전시 유등천상류 대전 뿌리공원 주변 눈이 싸인 호숫가에  피어나는 버들강아지[ 사진= 신수용 대기자].png
입춘하루 전날인 지난 3일 오후 대전시 유등천상류 대전 뿌리공원 주변 눈이 싸인 호숫가에 피어나는 버들강아지[ 사진= 신수용 대기자].png

이런 사이 들녁에, 강가와 하천변에는 어느새 봄을 알리는 갯버들이 어느새 버들강아지가 통통히 오르고 있다.

 다음 주부터 영상의 날씨가 예상, 봄빛이 서서히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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