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민호 전 국무총리실장 "김병준·김중로 당선위해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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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민호 전 국무총리실장 "김병준·김중로 당선위해 뛰겠다"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3.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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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보수진영으로부터 4.15 총선의 세종출마를 권유받았던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은 12일 "미래통합당 세종지역 김중로·김병준 공천자의 당선을 위해 적극 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전 실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보수진영의 재건이 절대필요한 시점에  인품이나 능력, 그리고 세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양 김씨( 김중로. 김병준)를 지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보수진영으로부터 4.15 총선의 세종출마를 권유받았던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64)은 12일 "미래통합당 세종지역 김중로·김병준 공천자의 당선을 위해 적극 뛸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왼쪽 최민호세종ntv켑처. 오른 쪽위 김중로 아래 김병준 페이스북켑처]
보수진영으로부터 4.15 총선의 세종출마를 권유받았던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64)은 12일 "미래통합당 세종지역 김중로·김병준 공천자의 당선을 위해 적극 뛸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왼쪽 최민호세종ntv켑처. 오른 쪽위 김중로 아래 김병준 페이스북켑처]

 

미래통합당은 김중로 국회의원을 세종갑구에,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세종을구에 각각 공천했다.

충남도 부지사와 소청심사위원장(차관급)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14년 세종시장에 출마했던  최 전 실장은 미래통합당 등에서 세종출마를 권유받고, 지난달에는 지지자 80여명이 기습방문해 출마를 요구받았으나 '저보다 나은 인물을 더 골라보라"며 고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었다.

최 전 실장은 "중요한 것은  누가 공천받고, 누가 당선되고보다 보수진영에서 세종지역 갑.을구 모두 당선되는 것"이라며 "한달여 남은 동안, 미래통합당 양김 공천자를 위해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로 공천자에대해, 그는 "국가관이 뚜렸하고, 식견이 풍부한 인품에다 안보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어 세종시의 후보로 적임자"라며 "세종을 꿈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출마회견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세종을구의 공천자인 김병준 전 한국당 비대위원장에 대해선 "수도권 인구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책 수행자이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건설하는 설계자인만큼 세종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최 전 실장은 김병준 공천자의 선대위원장을 제의받고 수락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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