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본보 첫 보도대로 도쿄올림픽 1년 연기‘...아베와 바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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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본보 첫 보도대로 도쿄올림픽 1년 연기‘...아베와 바흐 합의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0.03.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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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결국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뒤로 연기됐다.

결국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뒤로 연기됐다.[사진=IOC홈페이지켑처]
결국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뒤로 연기됐다.[사진=IOC홈페이지켑처]

본보가 지난 23일 아침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경기장 시설물공사를 맡은 충청인출신으로 인천에 본사를 둔 건설업대표 A씨가 전화로 “도쿄올림픽이 연기됐다. 취소는 아닌 것같다”고 제보한 사실을 첫 보도한 내용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3월23일 오전 단독보도>

당시 A씨는 “어제(22일)까지 일을 계속하라고 일본당국이 말해왔으나, 23일 아침 올림픽이 사실상 연기될 것같으니 공사를 이시간 부로 중단하라는 통보를 통보해왔다”고 본지에 제보했었다.

본보의 첫 단도보도대로 결국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뒤로 연기됐다.[사진=E세종경제신문 켑처]
본보의 첫 단도보도대로 결국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 여파로 1년 뒤로 연기됐다.[사진=E세종경제신문 켑처]

A씨의 제보내용대로 개최 여부로 논란 끝에 도쿄 하계올림픽은 1년 뒤인 2021년으로 미뤄져 특종으로 이어졌다.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도쿄올림픽의 예정된 개최를 가로 막았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지난 24일 저녁 전화 통화를 하고 올림픽 연기에 전격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오는 7월 24일 개막식을 120여 일 남겨둔 시점에서 도쿄올림픽은 내년으로 미뤄지게 된 것이다.

 아베 총리는 바흐 위원장과의 통화직후 "늦어도 2021년 여름까지는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확산이 전쟁중에도 열렸던 올림픽이 올림픽이 연기된 것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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