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총선 누가뛰나(2)] 세종을구, 강준현에 맞서 조치원등 살릴 적임자 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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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총선 누가뛰나(2)] 세종을구, 강준현에 맞서 조치원등 살릴 적임자 10여명 
  • 신수용 정치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3.09.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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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인구 추락 살릴방안과 도농복합 활력방안 제시자가 없나"  
-3대 의혹...국가산단인허가및 조성, 봉산2리 쓰레기 불법매립, 송성리 소각장 의혹 해결관건
-민주당 강준현 서금택 신용우등 3자 구도...이춘희 전시장 전략공천설
-국민의힘 송아영 조관식 정원희 기존인물에  오승균 김재헌 다크호스 등장
내년 4.10 제 22대 총선을 7개월 앞두고 세종을선거구 출마예상및 거명자들. 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서금택 전 세종시의장, 신용우 안희전 전 충남지사 비서, 국민의힘 송아영 시당위원장, 정원희 전 청주대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오승균 전 교원대 교수, 김재헌 김재헌tv 대표, 조관식 전 국회 입법정책 조정위위원장, 송광영 전 건양대교수, 박상래 전 세종종촌고 교장[사진= 각 정치인 제공및 본지DB].png
내년 4.10 제 22대 총선을 7개월 앞두고 세종을선거구 출마예상및 거명자들. 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서금택 전 세종시의장, 신용우 안희전 전 충남지사 비서, 국민의힘 송아영 시당위원장, 정원희 전 청주대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오승균 전 교원대 교수, 김재헌 김재헌tv 대표, 조관식 전 국회 입법정책 조정위위원장, 송광영 전 건양대교수, 박상래 전 세종종촌고 교장[사진= 각 정치인 제공및 본지DB].png

 내년 4.10 제 22대 총선이 9일로 꼭 7개월이 남았다. 곳곳에서 총선고지에 오르려는 출마예상자들의 움직임도 감지된다.
여야 중앙정치권도 내년 총선을 위해 조직정비에 착수했고, 대전.세종.층남.충북 4개 선관위도 준법선거문화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소선거제냐, 중·대 선거구제등을 놓고 샅바싸움을 하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현행 소선거구제 유지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본지>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위해 출마를 알려온 인사와 출마를 권유받는 출마 예상자들을 선거구 별로 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부>

 세종 을(乙)선거구는 전국에서 대표적인 도농복합형 선거구로 분류된다.

신도심과 농촌이 섞인 곳이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신도심(행정복합도시)와 조치원등 구도심이 공존하지만, 실상은 구도심의 불이익에 대한 불만많다.

◇··· 세종인구 급증해도 조치원은 4만명대...그리고 5대의혹이 표심(票心)되나

더구나 11일 현재 세종을 지역구내에는 5대 의혹이 해결되지 않은 민원이  방치된 상태다. 

먼저 세종시 연서면 일대 국가산단지정을 둘러싼 투기지역내 인허가와 투기 의혹, 조치원읍 봉산 2리 쓰레기 불법매립과 정비의혹, 전동면 송성리일대 쓰레기 소각장 결정고시의혹, 연서면 고복저수지 자연공원개발계획의혹, 조치원 통합비행장 조성과정에서 시공사 수의계약및 되메우기 땅관련 의혹등이다.

여기에다, 문재인 정부때인 지난 2020년 8월 30일  조치원읍 연기면 연서면일대를 공공주택용기공급지역으로 지정해  사유재산권행사를 제한해 주민들의 해제를 요구하는 민원이 적지않다.

세종시 조치원읍 전경[사진= 세종시 제공].jpg
세종시 조치원읍 전경[사진= 세종시 제공].jpg

이춘희 전임시장이전 부터 문제시됐거나 이 전시장부터 현 최민호 시장때까지 불거진 문제다.

모두가 세종시를 상대로한 의혹이거나,세종시와 갈등을 빚는 현안들이다.

예컨데 전동면 송성리 쓰레기 소각장문제만해도, 주민 4300여명이 세종시를 상대로 반대와 규탄에 서명하는등 곳곳이 불만과 의혹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세종정가는 세종시 수장의 소속이 지난해 7월 여야가 바뀌었지만, 이 의혹이 적어도  수백명에서 많게는 수천명의 세종을구 유권자라는 점이다.

여기에다, 지난 7월 중순 집중폭우에 따른 수재민 보상등에 대한 불만들도 표심과 연결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중요한 것은 민원지역 주민들은  정의당 세종시당외에는 국회의원이든 세종시의원이든, 여야 총선출마예상자든 팔짱만끼고 있다가 총선에 임박하니 일부에서 관심을 갖는 척한다라고 비웃고 있다.

세종의 총인구는 지난 해말 기준 38만 8927명이다.

◇···세종을구 아름동등 갑구로 조정?...민주당 강준현상대 3명안팎 도전장

이가운데  세종을구는 전체 56..5%인 21만 9047명이다.

세종 을구는 조치원읍을 비롯해 연기·연동·연서·전의·전동·소정면, 아름·종촌·고운동 등 북측에 있는 10개 읍·면·동이다.

 조치원읍인구는 지난 2021년 말 4만4712명에서 2022년 4만3966명으로 746명이 줄었고, 지난 2013년 4만 7401명에서  무려 3400여명이 급감했다.

이런 가운데 세종을구의 중심축인 아름동(2만3562명)이 세종갑구로 조정된다는 얘기도 정가에서 나온다.

세종시 읍면동 인구 현황[ 사진= 세종시 제공].png
세종시 읍면동 인구 현황[ 사진= 세종시 제공].png

김병준 한국경제인연합회 고문의 출마설이 나돌 기도 했으나, 지난 2월 <본지>를 통해 불출마를 공식밝혀왔다.

 본인의 출마사실을 밝혀온 세종을구 출마 예상자나 거명자는 10명 안팎이다.

먼저 민주당에서는  △강준현 국회의원의 재선도전이 확정적인 가운데, △서금택 전 세종시의장,△ 신용우 안희정 충남지사 전 수행비서가 유력하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 △오승균AI c 미래융합연구원장△ 김재헌 TV대표△조관식 전 국회 입법정책 조정위원장△정원희 전 청주대 교수 △ 송광영 전 건양대 교수△ 박상래 전 국민의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거명된다.

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세종갑구이며 세종 금남면 출신이다, 서금택 전 세종시의장, 신용우 안 전 지사 비서는 세종을구가 고향이다.

여기에  세종정가에서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이 세종갑구 또는 세종을구의 전략공천설이 나온다.

이 전 시장측 한 측근은 "강 의원이 이춘희시장 당시 정무부시장을 지냈을 만큼 끈끈한데 경선을 하겠느냐"라면서 "중앙당에서 전략공천을 한다면 모를까"라며 문을 열어뒀다.

이 전 시장 총선을 관련해 이렇다할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2리 논밭 1만 455㎡ 면적에 무려 4만9200㎡가량으로 생활 쓰레기가 매립됐다. 연기군시대에 연탄재를 버린다는 약속과 달리 연기군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것이다. 사진 마을주민들이 조치원농협농산물유통센터인근 매립지를 굴착해 불법사실을 밝혀낸 현장[사진= 봉산산2리 주민들 제공].jpg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2리 논밭 1만 455㎡ 면적에 무려 4만9200㎡가량으로 생활 쓰레기가 매립됐다. 연기군시대에 연탄재를 버린다는 약속과 달리 연기군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것이다. 사진 마을주민들이 조치원농협농산물유통센터인근 매립지를 굴착해 불법사실을 밝혀낸 현장[사진= 봉산산2리 주민들 제공].jpg

 
강 의원은 안희전 전 지사와 남대전고동기로 안희정 계로 통하고, 신 전 비서 역시 안희정계다.

서금택 전 시의장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연초 서 전 의장의 의정활동을 높게 평가할 만큼 이해찬계로 분류된다.

때문에 세종정가에서는 강 의원과 신 전 비서간의 당내 경쟁을 '안희정계의 내부결투'로 표현하기도 한다.

강 의원은 남대전고, 충남대를 졸업했고, 서 전 의장과 신 전 비서는 조치원에서 초등학교부터 고교까지 마친 토박이다.

◇··본선보다 더 치열한 국힘 세종을구, 9명안팎 난립...다크호스등장 주목

국민의힘 세종을구는 기존 정치인외에 새로운 인물(다크호스)들의 등장이 눈에 띈다.

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세종 을구 조직위원장)은 세종교동초, 조치원여중, 대전 충남여고,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음악과 교수를 지내다 지난 MB 정부 때 이회창 총재와 심대평 충남지사가 이끄는 자유선진당에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5번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했으나, 이후 새누리당에 흡수되면서 합류했고, 새누리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대변인을 지냈다.

이어 새누리당 세종시당위원장을 거쳐 지난해 3.9 대선 때 윤석열 선거캠프에서 여성정책관련 업무를 맡아 윤석열 대통령당선에 도움을 줬다.

이후 지난해 6.1 민선 4기 세종시장 경선에 참여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1월 세종을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참여해 7대 1의 경쟁을 뚫고 조직위원장 선임, 충청권 여야 당협위원장 내지 조직위원장중에 유일한 여성 정치인이다.

세종시 을구 국회의원 관련, 지난 2020년 4.15 제 21대 총선결과 표[사진= 나무위키백과사진 켑처].png
세종시 을구 국회의원 관련, 지난 2020년 4.15 제 21대 총선결과 표[사진= 나무위키백과사진 켑처].png

또한 다크호스로 꼽히는 정치인중 한사람이 오승균 원장이다.

그는 세종(연기)에서 태어나 조치원중·청주공고, 충남대 전기교육공학과·동국대 교육행정 석사·한국교원대 교육학 박사·서울대 사범대 연구원·서울대 농생명과학원 객원연구원 7년등 세종출신의 국내 대표적 교육자다.

현재는 조치원중 재경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정보시스템, 학술, 출판산업 등에 기여하기위한 자신의 서울 ALc 미래융합연구원으로 조치원에서 출퇴근하거나, 일주일에도 여러 차례 고향에 내려와 지역을 챙기는 ‘조치원 아이디어 맨’으로 세종정가에는 불려진다.

한국교원대에서 강의중으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사단법인 한국메타박스학회부회장과 사단법인 한국 직업 자격학회 부회장들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2년 제18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교육공약개발팀에 참여해 자유학기제를 창안한 데 이어 지난해 3.8 대선 때 윤석열 중앙선대본부 교육지원단 부단장으로 교육공약개발팀에서 활동하며 윤정부 출범에 크게 도움을 준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이어 지난 6.1 지방선거 때 같은 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로 영입되어 활약한 뒤, 지난 11월 고향인 세종을 지역 조직위원장을 신청했다.

그는 '오승균 세종플랜'을 수립해, ‘이제 고향을 위해 사심없이 일할 때’라며 세종 신도심과 세종을 구인 구도심발전의 불균형을 중심으로 정책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본지에 알려왔다.

세종정가에서는 김재헌 TV 대표를 '인간극장'이라고 부른다.

정의가 있는 곳에 김재현, 불우한 이웃이 있는곳에 김재헌, 세종의 미래가 있는 곳에 김재헌을 외치고 있다.
 
지난 해 6.1 지방선거당시 주변의 권유를 받아 세종시장 경선에 나설 준비까지 마쳤다가, 같은 당 후보당선을 돕기위해 철회하기도 했다.

인간 휴머니스트라는 별명과 함께 보수성향이 확실한데다, 정의로운 일에는 물불을 안가리고, 눈물을 흘리는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정치를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고향인 부산공업고등학교 야간부를 나와 신학대학을 졸업했다. 10살 때부터 중풍이 든 부모님을 공양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신문을 팔고 껌팔이를 해야 했던 것이다.  중학교 때는 버스 안 볼펜장수로 야간고교 때는 구두닦이로 학비와 부모들 공양을 한 것이다. 

여느 사람처럼 공부는 제대로 못했지만 독서를 통해 모자라는 지식을 삶의 현장에서 지혜들을 섭렵했다고 한다.

 그간 읽었던 책들이 족히 2만권이 넘었고 그때부터 끝없이 책을 썼다고 한다.

김재헌 대표는 50만부의 판매기록을 가진 '16살의 네 꿈이 평생을 좌우한다'를 비롯, 희망과 꿈을 담은 100여권의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은 지성인이다.
평생을 목회자로 활동하며, 최근에도 세종보 보존 운동과 오송참사때 사비를 들여 사고수습본부 마련,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홍보, 세종의사당 규칙안마련 단식농성및 봉산2리 쓰레기 불법매립, 전동송성리 소각장문제 해결을 자처하고 나섰다.

수년전 부터 세종미래포럼등 세종을 위한 비영리 단체 4개등을 구성해 보이지 않는 곳에 봉사하기로 유명하다. 

조관식 전 국회 입법정책 조정위원장의 상승세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에는 조관식을 시켜야지하는 조치원일대 동정론까지 일고 있다고 국민의힘 세종시당일각에서 전하고 있다.

조치원 토박이로 30여 년간 좌고우면하지 않고 연기·연동·연서·전의·전동·소정면, 아름·종촌·고운동 등을 지켜온 ‘대기만성형’이다.

정치박사 출신으로 지식과 이론을 갖춘데다, 국회 입법정책을 통한 한국정치제도의 현실, 미래와 대안을 집중연구하는 등 정치이론과 선거 등이 해박한 정치인으로 대선때마다 중앙당에 차출, 묵묵히 일해온 조치원의 간판 정치인이다.

여기에다 국회활동등을 통해 중앙정치인맥이 두터워 ‘조박사’라는 별칭도 갖고 있다.

이후 지난해 6.1 민선 4기 세종시장 경선에 참여했으나 최민호 당시 경선후보에 밀려 뜻을 펴지 못했다.

한때 ‘조치원=조관식’이란 말이 돌 만큼 30만 장의 명함을 배포했을 정도다.

정치철학이 뚜럿한데다, 인간미가 따뜻해 지역민들과 함께 웃고 울 만큼 친밀하며, 지역구현안해결 등 관리를 누구 못지않게 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 조치원 출신인 송광영 전 대전대·건양대 교수역시 내년 총선 세종을구 출마예상자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정원희 박사는  전 청주대 교수다.

1957년 세종시 연기면에서 태어나  연남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조치원중학교를 거쳐 서울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남초등학교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인 고 윤기중 전 연세대 교수가 졸업한 학교로 정 박사와는 연남초등학교 선후배 지간이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는 충암고등학교 선배다.

세종정가에서는 이런 이년 때문에 윤석열 직계라는 소문도 퍼졌다.

그는 일본 조오찌대에서는 언어학박사, 한양대에서는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일본문제 전문가, 도시와 농촌, 기업의 융합발전 문제 전문가인 동시에 교육문제에서도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제21대 세종시 ‘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민주당 강준현 후보, 국민의힘 김병준 후보와 경쟁했다.

 총선이 끝난 뒤 당시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김병준의 권유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세종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당내 경선에서 실패했다.
 
송 전 교수는 지난해 서울시장 후보로 결정된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사퇴로 6월 1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른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이재명 대표가 출마할 때 국민의힘 대항마로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세종시 전동면 주민들이 지난 3월 6일 전동면 아람달 동림권역체험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친환경 종합타운(북부권 쓰레기소각장) 조성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제공].jpg
세종시 전동면 주민들이 지난 3월 6일 전동면 아람달 동림권역체험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친환경 종합타운(북부권 쓰레기소각장) 조성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제공].jpg

국민의힘에게는 세종을구는 자타가 인정하는 험지였으나, 충청인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충남 보령 출신 윤형선 전 관세청장과 송 전 교수, 성원섭 전 학교폭력 자치위원장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뛰었다.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세 종을 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참여했었다.

‘영원한 선생님’으로 불리는 박상래 전 한솔고교 교장도 내년 총선 예상자로 거명된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충남고와 공주사대를 졸업한 뒤 충북대 대학원에서 물리 화학전공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영춘중, 송면중, 세종고, 아름고 등에서 교사를 거처 한솔고 교감· 교장으로 명예퇴임하는등 평생 교단을 지킨 경험으로 제자와 교육계의 신망과 인맥이 두텁다.

이어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정치를 같이하며, 지난 2020년 4월 15일 치른 제21대 총선에서 세종갑구 국회의원에 무소속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박 전 교장은 안철수의 국민의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으로 지난해 6.1 지방선거 때 대전시장 후보로 등록하는 등 정치의 길로 들어선 상태다.

이외에도 전직 공직자출신 A씨, 현직 시의원인 B씨등도 거명되고 있으나 출마여부는 더 두고 보아야한다는 게 세종정가의 관측이다.

▶▶<본지>는 엄정한 정치적중립을 위해, 내년 4.10총선에 충청권 28개 지역구 출마사실을 밝혀온 인사들을 중심으로 거명자를 소개합니다.

내용중 누락되거나 출마사실의 밝히는 인물은 추후 추가보도할 예정입니다.

총선출마자는 주요 학.경력등을 본지 제보창구(esejong1@ naver, com)에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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