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신임 행복청장(왼쪽 첫 번째)은 14일 세종국회의사당 건립부지, 행복도시 4생활권 공동캠퍼스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 청취와 1단계 입주대학의 개교(24.3월)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 안전·품질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행복청 제공].png](/news/photo/202309/6941_15953_5211.png)
김형렬 신임 행복청장이 14일 국민적 관심사인 세종국회의사당 건립부지등을 직접 방문해 준비등을 점검했다.
최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등과 관련한 규칙안이 국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해 국회법사위와 본회의 처리가 임박하면서 차질없는 준비를 강조한 것이다.
김 청장은 이어, 행복도시 4생활권 공동캠퍼스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현황 등을 점검한뒤 현장관계자의 애로사항 청취와 1단계 입주대학의 개교(24.3월)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 안전·품질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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