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종시의원들, 누가 세종시 행정의 어떤 문제 지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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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세종시의원들, 누가 세종시 행정의 어떤 문제 지적했나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3.11.1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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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성 "청년인구 높이기위해 대기업.중견기업 유치 필요"
- 유인호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역할 강화하라"
- 김재형, "세종 전세사기 방지위한 사전교육과 지원강화절실"
- 김현미, "민선4기 세종시정, 공약 난항...법원.공동캠퍼스 하계U대회 챙겨라"
세종시의회 행정복지 위원회 전체회의.[사진= 본지DB].png
세종시의회 행정복지 위원회 전체회의.[사진= 본지DB].png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세종시의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듣고, 시정 현안문제에 대해 송곳질의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5일 소관 부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기타안건 심사, 2024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다음달 4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임채성 위원장(세종 종촌동)은 “세종시 청년인구 감소와 관련해,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집행부에서는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기획조정실 등도 함께 나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세종 보람동)도 “최근 국가균형발전이 이슈인데 세종시의 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한 시책은 국가‧중앙부처와의 관계에서만 접근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현재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의 역할이 올해엔 없다시피 한 상황이다. 구호로만 남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재형 위원(세종 고운동)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사업을 꼬집었다.

김 위원은 “세종시 전세사기 피해자의 대부분이 청년층이라는 안타까운 보도가 있다"라며" 사전에 전세계약 등과 관련한 일정한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준 후 지원해 주는 방안 등을 고려해 전세사기 피해자 발생을 최대한 줄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충식 위원(조지원읍)은 “세종시 조치원 원도심 일원 로컬콘텐츠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해 작년 12월에 열렸던 빛의거리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세종 빛축제와 연계해 내년에도 빛의정원 사업까지 문학가 거리, 청과물 거리 등을 포함한 다양한 특화거리 조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행복위원장.[사진=세종시의회 제공].png
임채성 세종시의회 행복위원장.[사진=세종시의회 제공].png

김현미 위원(세종 소담동)은 현재 시정 4기 공약사항 등 주요 시정사업들이 많은 난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법원 설치에 관한 안건이 이번 법사위에 상정되지 않았는데, 꾸준히 노력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며, “공동캠퍼스 조성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도 적극적으로 챙겨나가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여미전 위원(비례대표)은 “그동안 우리 시의 보통교부세 특례연장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왔는데 보통교부세 특례연장 법안이 법안소위를 오늘 통과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며,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본회의 통과까지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석 위원(세종 도담동)은 “올해 우리 시 관내 청년이 1,919명 감소했다고 들었다. 지금 청년정책들이 원도심 위주로 몰려있는 부분도 다시 한번 검토가 필요하다 본다”며, “원도심을 위주로만 시책을 마련할 것이 아니라 신도심 내에서도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문화, 복지 등 다방면의 정책들이 균형 있게 펼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우리 세종시가 챙겨나가야 할 부분들은 여전히 많은 상황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여러 사업 가운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2024년 본예산을 포함한 이번 제86회 정례회 안건 심의 시 면밀하게 함께 살펴보고 어떠한 방향으로 우리 시가 나아가야 할지 심도 있게 논의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는 세종시가 제공한 자료를 일부 인용,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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