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명수등 국힘 충남 국회의원, "경찰병원은 안돼고, 달빛축제는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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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명수등 국힘 충남 국회의원, "경찰병원은 안돼고, 달빛축제는 통과?"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1.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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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가운데) 홍문표(왼쪽)등 충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립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사진= 이명수 의원 제공].png
이명수(가운데) 홍문표(왼쪽)등 충남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국립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사진= 이명수 의원 제공].png

이명수(충남 아산 갑) 등 국민의힘 충남지역 국회의원들은 30일 국립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 의원과 홍문표(홍성.예산)·정진석(공주.청양.부여)·성일종(서산.태안)·장동혁(서천.보령) 의원등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건립은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며 "평균 1년 정도 소요되는 예타 면제를 추진하고자 법안을 발의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법사위원회에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2022년 정부에서 국비 2억원을 들여 예비타당성조사에 준하는 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B/C 1.284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며 "지난 8일 법사위 전체 회의에서 심사한 결과 '계속심사'로 안타깝게 통과되지 못한 반면, 달빛철도 특별법은 여야 이견 없이 당일 처리돼 본회의까지 통과됐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의원들은 "경찰병원 분원 건립사업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14만 경찰공무원과 중남부권·비수도권을 위한 대통령 공약사업이자 정부 차원의 국책사업"이라며 "사업이 제대로 추진돼도 지속적인 공동 대응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다 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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