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태환 전 세종시의장, 민주당 탈당...무소속으로 세종을구 총선출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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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태환 전 세종시의장, 민주당 탈당...무소속으로 세종을구 총선출마할 듯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2.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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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을구 강준현-서금택 경선으로 좁혀가나.
-이태환 전 의장 "조만간 무소속으로 세종을구 출마하겠다"
이태환 전 세종시의장.[사진= 이 전 의장 페이스북].png
이태환 전 세종시의장.[사진= 이 전 의장 페이스북].png

오는 4.10 총선 출마가 유력한 이태환 전 세종시의회의장(39)이 더불어민주당을  1일 탈당했다.

이 전 의장은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세종을구 출마가 유력하다.

이 전 의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어제(31일)날 자로 사랑하는 민주당을 탈당했다"라며 "조만간 세종을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세종을구 출마예정자는 애초 5명(이태환.강준현.서금택.이강진.신용우)에서 이강진 예비후보(62)는 세종갑구로 선회하고, 이태환 전 의장 탈당, 그리고 신용우 (주)세이프티코리아 본부장(38)은 아직도 중앙당의 적격여부가 판정되지않은 상태다.

이에따라  강준현 의원(61)과 서금택 전 세종시의장(70), 신 전 본부장으로 좁혀졌다.

신선한 세종의 차세대 리더로 부상했던 이 전의장은 한 때 부동산문제의혹이 있었으나 모두 무죄로 혐의를 벗은 상태로 세종을구에서 총선출마를 권유를 강하게 받아왔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세종시당 관계자는 "이 전 의장이 어제 날짜로 탈당계를 냈다"라며 "그는 지난해 12월1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준비를 해온 분인데 민주당을 떠난데 대해 아는 사람들은 몹시 아쉬워한다"라고 전했다.

이태환 전 세종시의장(사진 가운데)이 시의원에 출마한한 2018년 6월 5일 김원식.서금택 시의원후보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사진 맨 오른 쪽 흰옷)이 유세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 이 전의장 제공].png
이태환 전 세종시의장(사진 가운데)이 시의원에 출마한한 2018년 6월 5일 김원식.서금택 시의원후보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사진 맨 오른 쪽 흰옷)이 유세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 이 전의장 제공].png

그러면서 "세종지역 민주당 차세대로 꼽히는 이 전 의장의 탈당은 매우 충격적"이라며 "이는 이 전 의장에게 발생한 부동산 관련 모든 의혹이 해소됐고, 법률적으로 무죄가 확정됐음에도, 특정정치인의 방해로 중앙당 사면(?) 조치가 취하지 않고, 적격심사도 내려오지 않아 결국 탈당사태를 빚었다"라고  아쉬워했다.

이태환 전 의장은  옛 충남 연기(현 세종시) 출신으로 교동초등학교 조치원중을 나온 토박이다. 이어 한국 교원대부속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2, 3대 세종시의원으로, 3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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