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게 박수를】(4)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구 후보 서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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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게 박수를】(4)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구 후보 서면인터뷰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3.31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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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세종시, 10여년 지났어도, 지역불균형.지방소멸등 노출...원안완성할 것"
-김종민, "노무현의 꿈인 행정수도통해 지역균형발전이룰 것"
-김종민, "세종은 공무원 우대도시, 공실난해소.금남면일대등 그린벨트 해결"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구 총선 후보.[사진= 김 후보 캠프 제공].png
김종민 새로운미래 세종갑구 총선 후보.[사진= 김 후보 캠프 제공].png
4.10 총선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종지역에도 출마, 나라와 세종을 위해 헌신을 약속하며 주요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출마했습니다. 우리 모두 이들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본지>는 유권자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인물 선택을 위해 주요후보들의 서면인터뷰를 갖습니다. 게재순서는 답변순서이며, 질문은 공통질문 6개 개인질문 1개로 했습니다.<편집자주>

 

공통질문1) 왜 4.10총선에 출마하셨습니까?(출마이유)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지역 균형발전’의 꼭짓점에 세종시가 있습니다.  세종시는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치행정수도로 계획되었습니다. 10여 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지역불균형이 심화되었고 출산율은 감소하여 지방소멸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종시를 원안대로 완성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가진 대부분 문제들의 해결책이 세종시 완성과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를 완성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길입니다.
그러나 기득권을 놓지 못하는 거대 양당의 이해관계 때문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걸음이 지지부진합니다.
 비상식적인 정치 행태의 가장 큰 피해지가 세종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미래가 캐스팅보트가 되어 거대 양당 사이에서 유연한 정치와 정책을 추진하면 정치행정수도로 세종시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참여정부 대변인, 충남부지사를 역임하여 세종시의 계획단계부터 참여했기에 세종시의 완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정치행정외교수도 완성이라는 세종의 꿈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노무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공통질문2) 세종시나 세종갑구의 서둘러 해결해야할 문제는 무엇이라고보십니까?

▶▶결국 인구가 문제이고, 행정수도의 미완성이 문제입니다.

지금 세종은 인구가 39만 명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전국 출산율 1위지만 0.97명에 불과합니다.
KTX역이 없고 택시도 거의 없어 교통이 불편합니다. 이주 공무원들은 서울 출장으로 인한 피로 누적이 심합니다.

김종민 세종갑구 새로운미래 총선 후보.[사진= 김 후보측 캠프 제공].png
김종민 세종갑구 새로운미래 총선 후보.[사진= 김 후보측 캠프 제공].png

인구가 없어 나성동 백화점 부지는 비어있고, 상권이 형성되지않아 사람들은 주말마다 주변 도시로 빠져나갑니다. 상가 공실문제도 매우 심각합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인구 유입 정체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공통질문3) 주요공약(정책)은 무엇입니까

▶▶인구가 유입되는 ‘100만 세종’입니다.
세종시 완성의 핵심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이전하는 것입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를 이전하면 지금 세종시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거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증가는 소비, 유통의 확대로 이어지고 세종시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소비시장이 넓어지면 의료, 교육, 교통 등의 여러 분야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공실난해소와 금남면등의 40여년간 묶여 사유재산권행사를 못하게한 그린벨트문제도 해결해야합니다.
세종시는 공무원 도시입니다. 전국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인도시입니다.
공무원과 공무원 가족, 퇴직공무원들의 우대책이 필요합니다.
전현직 공무원과 공무원 가족들에게 대중교통요금, 마트 시장등에서 할인우대책도 공약입니다. 

공통질문4) 세종시 갑구지역의 행정수도세종완성 해결해야할 방안은?

▶▶우선 국회의사당을 이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회사무처 직원과 국회의원, 보좌진의 이주시설(국회 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을 개발해야 합니다. 국회 운영위원회를 맡아 국회 이전 관련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100만 세종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행복도시법 개정도 필요합니다. 개정안에 수도를 명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헌재에 위헌심판을 청구하여 판례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필요합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계속 미룬다면 행복도시법 개정을 통해 강행 규정을 행복도시법에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 법에 해외공관 이전 절차 지원 조항을 넣어 외교부, 대사관, 문화원 등의 관련 부처 이전을 관철시켜야 합니다.

공통질문5) 공무원도시인 세종에 꼭 필요한 정책은?
▶▶많은 공무원 분들이 힘든 것 중 하나로 출장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오송역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세종시 내에 철도역이 없어 BRT나 택시를 이용하곤 합니다. 

BRT는 1시간이 소요되고, 택시는 복합할증이 붙습니다. 피로 누적뿐만 아니라 업무에 차질이 생기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출장지 대부분이 국회와 정부서울청사입니다. 그리하여 국회의사당과 서울에 남아 있는 기관을 모두 세종시에 이전해야 합니다.
국회의사당 이전과 함께 KTX 세종역을 반드시 신설해야 합니다.

김종민 세종갑구 새로운미래 총선 후보가 취재진들에게 노무현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 김 후보측 캠프 제공].png
김종민 세종갑구 새로운미래 총선 후보가 취재진들에게 노무현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 김 후보측 캠프 제공].png

 단기적으로 국회의사당을 이전하기 전에 서울시 출장의 비효율을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전국을 2시간 이내에 닿게하여 행정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통질문 6) 3선도전을 하셨는데 세종갑구 출마이유와 후보님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세종이 발전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세종의 완성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인 정치행정외교수도 완성이라는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국비 확보를 통해 장기간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었던 호남선 논산-대전 구간 직선화 사업의 활로를 열었습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계룡경찰서, 대실초등학교 신설을 이뤄냈고, 금산 인삼 농가
를 위한 예산도 마련했습니다.

국회의원 이전에는 충남정무부지사로 지방행정을, 노무현정부의 대변인과 국정홍보비서관으로 중앙행정을 경험했습니다.

지금 세종시에 필요한 것은 경험과 추진력 그리고 문제해결능력입니다.

공통질문7) 유권자에 대한 인사말과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인구감소, 지방소멸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지역균형발전 등의 과제를 해결해 지방자치분권시대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이정표가 되는 도시입니다. 세종시의 완성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시작입니다. 충청 출신인 저는 참여정부 대변인으로 세종시의 계획부터 절반의 완성으로 마무리된 지금까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세종 명예시민이 되었습니다.진짜 시민이 된 김종민, 세종시 완성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개인질문8) 금남면일대 그린벨트 해제요구공약?

▶▶최근 그린벨트에 대한 규제가 풀렸습니다.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숙원을 풀 기회가 온 것입니다.
100만 세종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면단위 지역까지 개발해야 합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수준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는 것이 맞습니다.
세종시에 조성할 새로운 세종테크밸리는 그린산업을 기반으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린벨트가 해제되면 그린산업 관련 단지를 조성해 100만 세종의 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에 이어 류제화 국민의힘 후보도 답변서가 도착하는대로 보도합니다. 세종을구의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국민의힘, 이태환 개혁신당후보의 인터뷰는 이미 보도했습니다. 

[인터뷰.취재 정리=권오주 취재본부장(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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