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4시】민주세종시당 "국힘후보들, 뻔뻔하다". 국힘 세종시당..."김종민 급했나" 논평들
상태바
【총선24시】민주세종시당 "국힘후보들, 뻔뻔하다". 국힘 세종시당..."김종민 급했나" 논평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3.30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세종시당, "국민의힘 후보들 세종여성단체 토론 불참과 지각 생각않고 민주당후보 공격하나"
-국민의힘 세종시당, "민주당과 윤정권심판 정책연대....말바꾼 것 아닌 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사진= 본지DB].png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사진= 본지DB].png

4.10 총선을 열흘 앞두고 선거전이 과열되는 가운데 세종지역 주요정당들이 상대당과 후보들을 겨냥한 입장문을 통해 비난논평과 경고를 날렸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상대후보들을 향한 논평을 냈다.

선관위가 준법문화선거를 촉구하고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가운데  여야 정당이 논평등을 통해 상대당 후보의 토론회 불참,자질, 거짓말 비난 공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세종시당, "국힘 세종후보들 토론회불참.지각 변명말라"

민주당 세종시당은 30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뻔뻔한 네거티브가 아닌 후보의 자질과 의혹부터 검증하라"라며 "세종시을 이준배 후보를 포함한 국민의힘의 뻔뻔한 네거티브가 쓴웃음을 짓게 한다"로 말했다.

민주당은 "세종시민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민주당의 후보가 불참하여 토론회가 무산되었다는 등의 억지스러운 주장과 비난의 행태는 그야말로 내로남불 정치문화의 전형"이라고 꼬집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논평.[사진= 민주당 세종시당 제공].png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논평.[사진= 민주당 세종시당 제공].png

이어 "여성단체, 청년단체 등의 토론회를 이미 진행했고, 내달 4일은 세종시선관위 토론회도 예정되어 있음을 국민의힘이나 이준배 후보 측도 모를 리 없다"라며 "해당 토론회는 후보의 중복된 일정으로 인해 이미 사전에 양해를 구한 것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가 갑자기 말을 바꾸거나 불참하게 된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 보도를 통해 충분히 밝혔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이조차 네거티브의 소재로 활용하는 모습이 안쓰럽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시당은 "국민의힘과 이준배 후보는 불과 하루 전인 지난 28일 있었던 세종시 여성연대 토론회에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나란히 지각하고 불참하면서 토론회가 파행되었던 사실은 벌써 잊었느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은 참석하기로 확정된 토론회를 급작스럽게 당 행사를 핑계로, 한 후보는 불참하고 한 후보는 지각하면서 주최 측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었다"라며 "세종시의 여성단체들이 공동주최한 토론회라는 점에서 여성 정책을 가벼이 하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면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이준배 후보에게 정중하게 조언한다"라며 "후보가 부시장 재임 시절 관여하고 국회의원 출마의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던 산단 사업과 관련된 측근의 땅 투기 의혹, 그리고 본인이 대표로 있던 회사의 주식에 대한 재산 신고 누락 의혹 등에 비판을 받는 사실부터 반성하고 해명하라"고했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시당입구.[사진=네이버 이미지 켑처].jpg
국민의힘 세종특별시당입구.[사진=네이버 이미지 켑처].jpg

◇···국민의힘 세종시당, "김종민, 급해서 민주당에 정책연대를 제안했나"

국민의힘 세종시당도 이날 논평을 통해 김종민 세종갑 새로운미래 후보가 말을 바꿨다고 공격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김종민 후보가 지난 29일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강준현 세종을구  후보에게 정권심판을 위해 정책연대를 제안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최고위원을 했다. 잠시 민주당을 떠나있다는 것이 함께하지 못할 이유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디.

논평은 "그간 김종민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미래를 창당하면서 민주당을 향해 공격했던 말들을 보면 갑자기 돌변한 태세전환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3월 30일 낸 논평.[사진= 국힘 세종시당 제공].png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3월 30일 낸 논평.[사진= 국힘 세종시당 제공].png

그러면서 "김종민 후보는 지난 1월 10일 '우리는 방탄정당, 패권정당, 팬덤정당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지만 거부당했다'며, ‘위성정당’관련 선거법에 대해 입장을 바꾼 이 대표를 향해 의원총회와 전당대회 결의까지 한 약속을 선거유불리를 이유로 뒤집는 다면 정치적 신의는 바낙난 것이다라고 비난하며 민주당을 탈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시당은 "그 후 1월 27일 광주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는 '말 못하고 끌려가는 부끄러운 정치는 더 이상 못하겠다는 양심 때문에 탈당했다'고 밝혔다".

논평은 "지난 2월 28일 라디오 방송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경기하다 질 것 같으니 안하겠다는 것이라는지적에 대해 “사회적 공감능력이 완전히 제로다”라며 일갈하고 “저런 성격을 안드러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제 자기본색을 드러낸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꼬집었다. 

시당은 "그리고 3월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여전히 '민주당은 패권정당이 돼 있다. 다른 목소리는 허용이 안된다'라며 '이재명 대표체제의 민주당으로 미래가 있다고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라고 덧붙였다.

논평은 "그런 그가 민주당 강준현 후보에게 정책연대라는 포장으로 민주당에 구애의 손을 내민것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