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4시】이태환, "지방자치법고쳐 지방의회에 조직권, 예산편성권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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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4시】이태환, "지방자치법고쳐 지방의회에 조직권, 예산편성권을 부여"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4.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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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지방의원과 소통 확대하겠다"
-"누구보다 가까워야 할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사이 거리 멀다"지적
이태환 세종을구 개혁신당 총선후보.[사진= 이 후보 페이스북].png
이태환 세종을구 개혁신당 총선후보.[사진= 이 후보 페이스북].png

이태환 세종을 개혁신당후보는 1일 “국회의원과 지방의원간의 거리를 좁히고 소통구간을  넓히겠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 가까이에서 생생히 듣는다"라며 하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의 한계, 지방재정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며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계 극복을 위해 누구보다 가까워야 할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사이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당을 떠나 상시 소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지난 8년 지방의원으로 일하며 느낀 것은 지방의원과 국회의원 사이에 현안에 대해 깊게 토의할 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태환 세종을구 개혁신당 총선후보가 지방의회의 권한강화를 약속한 공약.[사진= 이 후보 페이스북].png
이태환 세종을구 개혁신당 총선후보가 지방의회의 권한강화를 약속한 공약.[사진= 이 후보 페이스북].png

이 후보는 “이런 현실을 바꾸겠다”라며,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이 함께 정책적으로 소통하는 정례 간담회룰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 “지방자치법을 바꿔 지방의회에 조직권, 예산편성권을 부여해 제대로 된 독립기관으로 바꾸고, 정책지원관을 비롯해 부족한 인력을 더 배치하겠다”다고 약속했다.

한편,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는 2014년 28세에 전국 최연소 광역의원으로 당선되었고, 2020년 34살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광역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는 세종시의회 재선의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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