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보수 유튜브의 방송, "세종의 A 후보, 불법룸살롱서 여성들과 술판?"...진위논란
상태바
【단독】(1)보수 유튜브의 방송, "세종의 A 후보, 불법룸살롱서 여성들과 술판?"...진위논란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4.02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세종 A후보 세종신도심 불법룸살롱에서 여성들과 술판... 신체밀접접촉했다" 보도
-A 후보, "전혀사실 아닌 가짜,허위 날조, 조작된 것으로 당한 후보만 50여명...그런 곳 간적도 없어"
- A 후보, "B 채널서 사실확인 전화도 없는 완전 조작"
-보수 B 유튜브, "A 후보  중앙언론사 김 모기자와 술마셨다"고 방송  
-A 후보 캠프, "전혀 사실 무근, 고발 준비중"
보수 유튜브 B채널이 1일 '충격단독'이라는 뉴스를 통해 세종 A 후보가 지난달 모 기자와 세종의 불법룸살렁에서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A 후보는 전혀사실이 아닌 허위 날조.조작이라며 강력 반박했다.[사진= B보수 유튜브뉴스].png
보수 유튜브 B채널이 1일 '충격단독'이라는 뉴스를 통해 세종 A 후보가 지난달 모 기자와 세종의 불법룸살렁에서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A 후보는 전혀사실이 아닌 허위 날조.조작이라며 강력 반박했다.[사진= B보수 유튜브뉴스].png

4.10 총선 사전투표를 8일 앞둔 2일 세종의 A 후보가 최근 세종의 신도심 바(술집)에 출입, 여성도우미(추정)에게 신체접촉을 했다고 보수 유튜브가 방송해 진위논란을 빚고 있다.

 A 후보는 여러 해동안 바(bar. 스텐드바의 약칭)같은 술집에 간적도 없는 조작, 허위 날조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펄쩍 뛰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제보자>들에 의하면 보수 B유튜브는 지난 1일 [충격단독] A(후보), 불법룸살롱에서 기자와 아가씨 술판', [충격단독]룸살롱관계자, (A후보) 기자와 비아그라 먹고 나갔다'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동영상을 확인해보니 B 유튜브방송채널소속 기자(유튜버)가 술집현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뉴스를 진행해하는 모습과 함께 C 당 성범죄 A(후보)란 영상을 게시했다.

 내용 중에는 세종시 신도심의 모 호텔 바의 실내 모습은 물론 여성도우미등(추정)과의 대화등을 올렸다. 

유튜브.[사진= 본지 DB].png
유튜브.[사진= 본지 DB].png

B유튜브는 A 후보가 중앙언론사 기자 김**기자와 함께 이 술집(유튜브채널은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고, 여성도우미의 신체접촉과 남성활력제를 먹고 여성도우미와 2차까지 나갔다고 방송했다.

이 룸살롱은 세종시가 허가하지 않은 불법룰살롱이라는 멘트도 나왔다.

영상속에 등장하는  대화자는 음성변조처리됐다.

세종시에서 룸살롱등은 허가되지 않는다.

B유튜브는 한병에 50만원 이상되는 양주를 마셨다고도 덧붙였다.  

 그러자 A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며, 방송동영상자체가 조작되고, 허위인 날조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상이  사실도 아니지만, 제보가 있었다면   B유튜브측이 저에게 전화 한번해보면 사실여부가 확인될 일인데, 2일 현재까지 확인전화 한통이 없었다"라고 강력 대응의사를 전했다.

그는 "제가 바보냐. 이런 위중한 시기에 그런 데(술집)등을 가겠느냐"며 "누군가가 저를 음해하고  떨어 뜨리기 위해 조작된 것으로 사실이 아니기에 대꾸할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 일정은 핸드폰(페이스북등 SNS에 다 공개되는 만큼)의 검색으로 추적이 가능하다"라면서 "세종의 호텔에 가 본지도 몇년이 됐다. 수년전 부터 서민식당에서 반주정도로 소주를 마시는 정도인데 허위, 조작 날조된 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명예훼손등 법적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인들에게 확인했더니 이런 식으로 B 유튜브에 당하고 있는 후보만 50여명으로, B 유튜브는 특정인들만 콕 집어 허위.조작.날조된 동영상을 편집해 돌리고 있는 모양"이라며 "총선때라 뭔가 의심된다"라고 했다.

그는 "거듭 밝히지만 그영상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나 그들이 술을 마셨다는 그날, 저는 집에 있었으며, 그런 곳에 가지도 않았다"라며 강력 반박했다.

A 캠프관계자 역시 "그런 사실이 맹세코 없다. 조만 간 허위날조라는 사실과 법적대응등을 담은 입장문믈 예정이다"라며 "고발장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바가 불법업소인지 여부는 B 유튜브의 주장일뿐  본지의  취재내용은 아니다.

본지는 B 유튜브측과 업소측 반응과 입장도 확인되면 보도할예정이다.

▶▶한눈에 보는 충청, 균형있는 주장.비판을 지향하는 이세종경제는 <제보>나 보도 자료제공을 기다립니다.

제보자의 신분과  반론권역시 철저히 보장합니다.

기사 내용중  <추가제보>나, <보충의견>, <반론문>, <정정>의 의견을 연락해주시면 확인후  성실히 보도하겠습니다.

공직관련 인허가를 둘러싼 각종 비리와 특혜, 사건사고와 미담, 사이비언론의 행태, 기자로부터 피해 등 모든 얘깃거리와 오 탈자를 제보해주세요.
 
불편부당(不偏不黨), 즉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 치우침없고, 권력자나 비권력자나 편견없이 균형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지향합니다.

제보및 반론 창구는  esejong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