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윤대통령, "세종,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의사당 건립...행정수도완성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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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윤대통령, "세종, 대통령 제2 집무실과 국회 의사당 건립...행정수도완성실천"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4.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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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세종 집무실로 국민께 더 가까이…균형발전 거점"
-약 1개월 만에 세종청사 다시 찾아 국무회의
-"대통령실 칸막이 이어 부처 간 벽도 허물겠다"
윤석열대통령이 지난 3월 2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png
윤석열대통령이 지난 3월 26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png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세종에 대통령실 제2 집무실 설치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2022년 3.9대선 때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은 지난 2월 6일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윤 대통령이 세종청사를 다시 찾은 것은 국정과제 추진 의지를 언급한 것은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재차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세종시는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실현하고 국가 균형발전 거점이 될 중요한 지역"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세종에 만들어질 제2 집무실은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사이 벽을 허물고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집무실 용산 이전과 관련, "청와대와 달리 대통령실 모든 직원이 한 건물에서 가깝게 소통하며 벽을 허물어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 제2 집무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처 간 칸막이까지 없애고 대국민 소통이 원활해지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달 27일 국회 세종시 완전 이전 공약을 발표하자 대통령실은 세종의사당 개원은 대통령 공약 사항이라고 적극 지원의지랄 밝혔다.

그때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제2 집무실 설치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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