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4시】한동훈, 2일 충청권 4개 시.도유세..." 이번 총선은 범좌자들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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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4시】한동훈, 2일 충청권 4개 시.도유세..." 이번 총선은 범좌자들과의 전쟁"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4.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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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본지db].png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본지db].png

4·10 총선을 8일 앞두고 충청권 유세에 나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이번 선거는 범죄자들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이 발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충남아산 온천온천역 앞 광장에서 "아산에서 이·조(이재명, 조국) 심판, 범죄 심판을 하고 정치개혁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저들은 자기 이익을 찾기 위해서 정치하는 것"이라면서 "그렇게 범죄 혐의가 주렁주렁 달린 사람들 우리 후보 중에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열 몇 개 기소당한, 그런 사람들이 우리처럼 땀 흘려서 일해 가족을 부양하고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 머리 꼭대기 위에서 지배하려 드냐"며 "충청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달라"고 호소했다. 

천안 성성호수공원·청당신도시 등 열세 지역으로 꼽히는 충남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했다.

 오후엔 세종 유세이어 대전의 유성구, 서구, 중구, 동구, 대덕구에서 유세를 했다.

늦은 오후에는 충북 청주와 음성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인요한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과 경기 화성 동탄을 찾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 강서·구로·영등포구 지역을 돈 뒤 수서역에서 지난달 30일 개통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를 타고 동탄역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만난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등 혐의 재판에 출석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합의33부(재판장 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한다고 이 대표 측이 전했다.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열세 지역인 강원과 충북, 대구·경북(TK) 지역을 돌았다.

그는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원주갑, 원주을 지역구를 방문한 뒤 충북 청주를 거쳐  경북 구미, 대구 수성구 및 중구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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