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보수 유튜브 방송의 세종 술집 대표 D씨,, "A 후보 온적 없고, 알지도 못한다"
상태바
【단독】(2)보수 유튜브 방송의 세종 술집 대표 D씨,, "A 후보 온적 없고, 알지도 못한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4.02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술집 대표 D씨, 2일 A 후보측 인사와 문답에서 "유튜브에 나온 것과 달리 A 후보는 오지않았고, 알지도 못해"
-D씨 "우리 집은 불법룸살롱도 아니고 여성과 술판갖고 2차가는 집도 아냐"
-"유튜버가 갑자기 A 후보를 꺼냈고, 비아그라와 여성신체접촉, 2차얘기 했다"
-D씨 "유튜버가 A 후보와 같이왔다는 중앙언론사 김**기자는 있지도 않는 가짜"
-A 후보 측 "전혀사실 아닌 허위 날조.조작된 유튜브...그런 곳 간적도 없어"
세종 A 후보가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는 B 유튜브의 영상속의 한 바의 모습.[사진=B 유튜브켑처].png
세종 A 후보가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는 B 유튜브의 영상속의 한 바의 모습.[사진=B 유튜브켑처].png

4.10 총선을 일주일여 앞두고 세종의 A후보가 세종의 신도심 바(BAR)에서 술판을 벌인뒤 2차까지 갔다는 보수 유튜브가 방송과 관련, 술집대표가 "A 후보는 알지도 못하고 한번도 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A후보가 세종신도심 불법룸살롱에 가서 여성들과 술판을 벌이고, 비아그라를 먹고 2차까지 갔다고 보도한 B 유튜브는 또다시 A후보가 은폐를 시도하고 있다는 영상을 내보내,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세종 술집 대표 D씨는 보수 유튜브인 B채널의  [충격단독] A, 불법룸살롱에서 기자와 아가씨 술판', [충격단독]룸살롱관계자, 기자와 비아그라먹고 나갔다'라는 영상이 1일 저녁 보도된뒤 A 후보 캠프인사 M씨와 2일 오후 가진 문답에서 이같이 증언했다.<본지 2일자 단독보도>

◇···세종 A 후보가 술판벌였다는 업소 대표 D씨  "A 후보 단 한번도 온적이 없다"

M씨가 'B 유튜브를 보면 A 후보가 술집에 와서 술을 마셨다는데 사실이냐'는 물음에 "A후보가 절대로 온적이 없다. 여기에 절대로 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

D씨는 거듭해 '단 한번도 없느냐'고 묻자 "한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M씨는 '이와관련해 사장님(D씨)께서 따로 (유튜브에) 녹취한 것이라도 있느냐'고 질문하자 "녹취든등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혹시 사장님이 지난 (유튜브) 녹취에, 영업상 (손님으로 온 유튜버에게) 맞춰준 것(맞장구 친것이냐'는 질문에 D씨는 "(유튜버가 손님으로 온) 그날 만..."이라고 했다.

B 유튜브에서 세종시 A 후보가 불범룸살롱에서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는 뉴스 동영상. A 후보측과 업소측 D 대표는 A 후보가 단 한번도 오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사진= B 유튜브 켑처].png
B 유튜브에서 세종시 A 후보가 불범룸살롱에서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는 뉴스 동영상. A 후보측과 업소측 D 대표는 A 후보가 단 한번도 오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사진= B 유튜브 켑처].png

D씨는 "나는 A 후보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지 몰랐다. 나는 A 후보가 젊은 친구인 줄 알고, 그냥 어린친구인 줄알고 동생(뻘쯤)이라고 했더니 옆에서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멘트가 나오더라. 그래서 제가 수정을 했다. 그런데 유튜브에 그런 장면은 안나오더라"고 했다.

 M씨가 '사장님께서 거짓말로 (유튜버에게) 맞춰주니까...'라고 말하자 D씨는 "네, 네. A 후보가 저보다 나이가 많은 것도 몰랐다. 이사람(유튜버)가 꺼낸 거구"라고  답했다.

D씨는 "그래서  (A 후보가 먹었다는) 비아그라도 이사람(유튜버)이 먼저 꺼낸 거구요"라고 전했다.

M씨기 'A 후보가 단 한번도 이 술집에 단한번도 방문한 자체가 없기 때문에 여성들과 술마신것이 없었고, 비아그라를 먹고 아가씨들과 2차까지 나갔다는게 당연히 아닐 것아니냐'라고 물었다.

D씨는 "이 (바) 자체가 가 하루이틀된 것도 아니고 몇년 째 운영되는데, (아가씨와 2차를 나갔다는 사실은) 절대 있을 수도 없고, 있지도 않다"라며 "또 그런 아가씨도 구할 수도 없고 ,아예 할수가 없다. 말도 안된다"라고 말했다.

'A 후보가 (이 술집에)왔다는 유튜버의 말에 그냥 맞짱구를 친적은 있지만 본적이 없다는 말이냐'고 거듭묻자, D씨는 "A 후보의 이름을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들었다. 비아그라나, 2차등에 대해 유튜버의 말에 말을 맞춰주지도 않았다. 맞춰준 적이 없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아그라나, 2차나 이런 것은 제가 말한게 아니다. 특히 (유튜버가) 2차, 호텔등 하는 말에 그런 일이 없다"고 했다.
  
A 후보가 여성 종업원의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유튜브에 나오는데 대해 D씨는 "기억이 안난다. 혹시 그런 일이 있었다면 제가 얘기한 게 아니라 손님(유튜버)가 한 얘기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CI.png
유튜브 CI.png

D씨는 "그사람(유튜버)이 여성종업원을 추행하고 비아그라 먹고, 2차하는 얘기는 그 사람이 한 얘기여서 저는 절대 호응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D씨는 "A 후보를 잘모른다. 그렇다면 같이온 사람이 누구냐. 기자냐 물어서 그런 것 같다. 나는 모른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왜 이아기가 나왔느냐면 자기(유튜버)가 사업을 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다. 자기가 이 (D씨) 업소의 매출도 올려주고 할테니  (A 후보를) 연결좀 시켜달라. 소개좀 시켜달라라고 해서 나는 알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튜브에서 이 업소를 불법룸살롱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100% 합법적인 바"라고 말했다.

M씨와 D씨는 대화말미 "논란을 야기한 B 유튜브 방송 내용중  A 후보가 이 바(술집)에 오지도 않았고, 결국 여성과의 술판, 성추행등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끝은 맺는다.

◇···B 유튜브, "A 후보 불법룸살롱서 여성들과 술판... 비아그라 먹고"  

B 유튜브 방송을 보니 B 유튜버 기자가 현장에서 마이크로 현장에서 뉴스를 진행해 하는 모습과 함께 C 당 성범죄 A(후보)란 제목의 영상이 게시했다.

 내용 중에는 세종시 신도심의 모 호텔 바의 모습은 물론 여성도우미등과의 대화등을 올렸다. 

B 유튜브는 A 후보가 중앙언론사 기자 김**기자와 함께 이 술집( 유튜브 채널은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고, 여성도우미의 신체접촉과 남성활력제제를 먹고 여성종업원과  2차를 나갔다고 방송했다.

 

이 룸살롱은 세종시가 허가하지 않은 불법룰살롱이라는 멘트도 나왔다.

B 유튜브에서는 한병에 50만원 이상되는 양주도 마셨다고도 덧붙였다. 

◇···A 후보 "여러해 동안 술집에 안갔는데...허위 날조" 

 A 후보는 여러해 동안 바같은 술집에 간적도 없는 조작, 허위 날조된 것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펄쩍 뛰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A 후보는 이에 대해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며, 방송동영상자체가 조작되고, 허위인 날조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상이 사실도 아니지만   B 유튜브측이 저에게 전화 한번해보면 사실여부가 확인될 일인데, 2일 오후 현재까지 확인전화 한통이 없었다"라고 강력 대응의사를 전했다.

세종의 A후보가 세종의 한 술집에서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고 보도한 B채널이 또다시 A후보가 은폐를 시도했다는 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B유튜브 방송 갈무리].png
세종의 A후보가 세종의 한 술집에서 여성들과 술판을 벌였다고 보도한 B채널이 또다시 A후보가 은폐를 시도했다는 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 B유튜브 방송 갈무리].png

그는 "제가 바보냐. 이런 위중한 시기에 그런 데(술집)등을 가겠느냐"며 "누군가가 저를 음해하고  떨어 뜨리기 위해 조작된 것으로 사실이 아니기에 대꾸할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 일정은 핸드폰(페이스북등 SNS에 다 공개되는 만큼)의 검색으로 추적이 가능하다"라면서 "세종의 호텔에 가 본지도 몇년이 됐다. 수년전 부터 서민식당에서 반주정도로 소주를 마시는 정도인데 허위, 조작 날조된 영상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명예훼손등 법적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인들에게 확인했더니 이런 식으로 B 유튜브에 당한 후보만 50여명으로, B 유튜브는 특정인들만 콕 집어 허위.조작.날조된 동영상을 편집해 돌리고 있는 모양"이라며 "총선때라 뭔가 의도가 의심된다"라고 했다.

그는 "거듭 밝히지만 그영상이 무슨 내용인지 모르나 그들이 술을 마셨다는 그날, 저는 집에 있었으며, 그런 곳에 가지도 않았다"라며 강력 반박했다.

A 캠프관계자 역시 "그런 사실이 맹세코 없다. 조만 간 허위날조라는 사실과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는 충청, 균형있는 주장.비판을 지향하는 이세종경제는 <제보>나 보도 자료제공을 기다립니다.

제보자의 신분과  반론권역시 철저히 보장합니다.

기사 내용중  <추가제보>나, <보충의견>, <반론문>, <정정>의 의견을 연락해주시면 확인후  성실히 보도하겠습니다.

공직관련 인허가를 둘러싼 각종 비리와 특혜, 사건사고와 미담, 사이비언론의 행태, 기자로부터 피해 등 모든 얘깃거리와 오 탈자를 제보해주세요.
 
불편부당(不偏不黨), 즉 특정 정당이나 정파에 치우침없고, 권력자나 비권력자나 편견없이 균형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지향합니다.

제보및 반론 창구는  esejong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