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서 차기 대선후보감, 한동훈 36%(전국31%) 이재명 35%( 전국 37%)...초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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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서 차기 대선후보감, 한동훈 36%(전국31%) 이재명 35%( 전국 37%)...초접전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4.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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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연합뉴스TV가 메트릭스에 뢰한 조사결과 분석
-한동훈... 대구.경북, 강원 70대 이상서 우위
-이재명...인천.경기, 호남, 30~50대에서 앞서
-서울.충청.부울, 10 ~29세, 60대에서 오차내 경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취임 인사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본청 대표실을 예방, 상견례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임효진 객원기자].png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취임 인사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본청 대표실을 예방, 상견례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임효진 객원기자].png

충청에서 차기 대선후보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양자 대결을 한다고 가정할 때 오차범위내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4.10 제 22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3일 연합뉴스·연합뉴스TV가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례 여론조사결과(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를 <본지>가 충청을 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나왔다.

충청 외에도 전국평균 지지율도 두 사람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세종·충청의 후보적합도의 경우,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36%(전국평균 31%),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5%(전국평균 37%)로 우열을 가리기 곤란할 만큼 초접전이다.

전국적으로 ‘적합 후보 없음’은 27%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 32%는 한 위원장을, 39%는 이 대표를 선택했고, △여성은 31%가 한 위원장을, 35%가 이 대표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한동훈 54%·이재명 20%)에서 한 위원장이 우위였다.

반면,△ 30대(한동훈 20%·이재명 39%), △40대(한동훈 22%·이재명 50%), △50대(한동훈 28%·이재명 49%)에서 이 대표가 앞섰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당소속 총선후보들을 유세지원하기전에 지지자들에서 손을 들고 답례하고 있다.[사진= 본지db].png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당소속 총선후보들을 유세지원하기전에 지지자들에서 손을 들고 답례하고 있다.[사진= 본지db].png

또한 △18∼29세(한동훈 21%·이재명 22%)와△ 60대(한동훈 44%·이재명 38%)에서는 접전을 벌였다.

 두 사람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31%…차기 대선후보 양자대결 오차범위내 접전.

권역별로는△ 대구·경북(한동훈 42%·이재명 21%)과 △강원·제주(한동훈 41%·이재명 27%)에서 한 위원장이 우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 인천·경기(한동훈 28%·이재명 44%) △ 광주·전라(한동훈 10%·이재명 61%)에서 이 대표가 우세했다.

하지만 △ 대전·세종·충청(한동훈 36%·이재명 35%) △서울(한동훈 33%·이재명 29%), △부산·울산·경남(한동훈 37%·이재명 32%)에서는 두 사람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중이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100% 무선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2.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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