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용 뉴스창】이재명, 5일 대전 KAIST생들과 사전투표...한동훈 연이틀 충청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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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 뉴스창】이재명, 5일 대전 KAIST생들과 사전투표...한동훈 연이틀 충청유세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4.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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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사진=본지DB].p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사진=본지DB].png

4.10총선일이 여야가 막판 표심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대전에서 사전투표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장은 이틀 연속 충청권 순회유세를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사전 투표 첫날인 5일 대전을 방문, KAIST에서 학생들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다.

이 대표가 사전투표장을 KAIST로 정한 것은 정부가 올해 예산안에서 R&D(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한 것을 비판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민주당은 투표율이 높을수록 선거 판세에 유리하다고 보고 5∼6일에 치러지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성산 허성무 후보 지지 유세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사전투표도 열심히 해주시고, 일찍 투표하자"고 독려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일 충남 세종 대전순회유세에 이어, 3일까지 이틀간 충청권 순회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우리(국민의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 그 중 수도권이 26곳"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북 충주 지원유세에서 "지금  총선 판세는 말 그대로 정말 살얼음판"이라며 "우리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빙으로 저희가 분석한 곳이 전국 55곳이고 그 중 수도권이 26곳"이라며 "결코 안심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런 초박빙 지역에서 이기면 국민의힘이 여러분이 반드시 승리한다"면서 "반대로 여기서 다 무너지면 개헌선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빙 지역에서 무너져서 (개헌)저지선마저 뚫리면 많은 사람들이 피땀 흘려 이룬 대한민국의 지금 성과를 모두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나서서 범죄자들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을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제 곧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여러분 모두 투표장으로 가달라"면서 "여러분들이 나가주시면 바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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