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24시】 세종.대전.충남 317 곳 등 전국 5일~6일 사전 투표…신분증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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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24시】 세종.대전.충남 317 곳 등 전국 5일~6일 사전 투표…신분증 지참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4.04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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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소 세종 24개, 대전 83, 충남 210개등 모두 317개
사전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사전투표를 위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지참
사전 투표 안내.[사진= 선관위].png
사전 투표 안내.[사진= 선관위].png

 나라의 국운을 가르는 4·10  제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오는 5, 6일 이틀간 세종.대전.충남등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4일 세종.대전.충남선관위는 (선관위)에 따르면, 사전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사전 투표소는 317개(세종 24개, 대전 83, 충남 210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충남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당진시 제3선거구, 청양군 선거구), 유성구의회의원 보궐선거(나선거구), 천안시의회의원 보궐선거(아선거구), 부여군의회의원재·보궐선거(가·다선거구) 등도 포함됐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위해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 파일 사용은 불가능하다.

사전투표는 선거인 주소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로 구분돼 실시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는 관내투표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거주 구·시·군 밖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외투표자는 기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은 후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사전투표가 종료되면 투표 관리관은 관내사전투표함을 구·시·군 선관위로, 관외사전투표함 내 회송용 봉투는 우체국에 인계한다. 

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등기우편으로 배송받은 회송용 봉투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된다"며 사전투표의 투명한 관리를 강조했다.

 누구든지 별도 신청 없이 시·도 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의 보관 상황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또 사전투표소 1곳을 선정해 투표함 이송과 보관 과정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4일까지 전국 사전투표소 3,565개를 설치하며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시설물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모든 과정에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 또는 정당추천 선관위원이 참여하고 있고, 우편 투표함 보관장소 CCTV 열람 등 투명성 강화 조치를 추가한 만큼 유권자는 안심하고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세종대전충남선관위는 근로자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기간(4월 5일~6일)과 선거일(4월 10일)에 모두 근무하는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에 필요한 시간을 청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6조의2'에 따르면, 고용주는 근로자가 투표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이를 보장해 주어야 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보장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같은 법 제6조 제3항에는 공무원, 학생 또는 다른 사람에게 고용된 사람이 투표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은 보장되어야 하며, 이를 휴무 또는 휴업으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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