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의 대통령실 비서실장, 충청의 정치간판인 정진석 그리고 원희룡등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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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의 대통령실 비서실장, 충청의 정치간판인 정진석 그리고 원희룡등 물망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4.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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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김한길은 비서실장과 국무총리에도 거명
-정 의원, 언론인 출신으로 기획.조정 뛰어나고 대인관계 원만이 강점
-원희룡, 예비고사수석, 사시수석등 수재...4선과 제주지사, 장관지내
4.10 총선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국무총리로 동시에 거명되는 정진석 의원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본지 DB].png
4.10 총선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국무총리로 동시에 거명되는 정진석 의원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 본지 DB].png

윤석열 대통령이 빠르면 14일 임명할 대통령실 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등이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새 비서실장이 임명되면 곧바로 내주 국정쇄신방향도 밝힌 예정이다.

정진석 국회의원은 고향인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한 5선 의원으로 여야의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데다, 내무부창관.충남도지사를 지낸 고 정석모 자민련부총재의 차남이다.

한국일보 정치부장,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을 거쳐 김종필 전 총리가 이끄는 자민련에서 금배지를 단뒤 이명박(MB) 대통령때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21대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을 지낸 충청권 간판 정치인이다.

4.10 총선직전 충남 공주.청양.부여 지역구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의 공주대 사거리 유세 지원에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사진 오른쪽).[사진= 권오주 기자].png
4.10 총선직전 충남 공주.청양.부여 지역구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의 공주대 사거리 유세 지원에 나선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사진 오른쪽).[사진= 권오주 기자].png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대학 예비고사를 수석합격자에다, 사시.행시 양과 수석합격의 수재로 알려진 인사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내 '남원정(남경필.원희룡.정병국)'이란 별칭이 붙을 만큼 보수진영의 차세대 리더로 꼽혔으며, 3선 의원을 거쳐 제주지사, 그리고 2022년 대선에 도천했고, 윤석열정부 초대 국토부장관을 거쳐 4.10 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인천계양을에서 겨뤘다.

 윤 대통령은 새 비서실장이 임명되면, 곧 바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교체와 함께 내각개편도 단행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사의도 수용하고 후임 인사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총리 후보로는 권영세, 주호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국회의원이 1월 23일 큰 불로 점포 227개를 태운 충남서천 특화시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독자 조기연씨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국회의원이 1월 23일 큰 불로 점포 227개를 태운 충남서천 특화시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독자 조기연씨 제공].png

정진석 의원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두 자리 모두에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와관련, 총선 패배에 대한 입장을 직접 국민에게 밝히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입장발표 방식은 대국민담화나 기자회견이나, 국무회의 모두 발언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그간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문제가 비판 받은 만큼, 민심을 경청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향후 국정 운영방향도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무회의 모두발언이나 대국민 담화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기자회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같은당 전 인전 계양을구 후보.[사진= 원 후보 페이시북].png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원희룡 같은당 전 인전 계양을구 후보.[사진= 원 후보 페이시북].png

국정쇄신을 위해 중폭 규모의 내각 교체와 함께 대통령실 조직개편 가능성도 높다.

해당부처는 행안부, 교육부, 노동고용부등이 대상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조직도 개편해 김건희 여사의 공식적으로 보좌할 2부속실과 민심을 전달 강화를 위한 민정수석의 부활, 이런 기능을 수행할 조직 신설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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