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조수미씨가 기증한 휠체어 그네..."세종누리학교 놀이터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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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수미씨가 기증한 휠체어 그네..."세종누리학교 놀이터에 설치됐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4.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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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씨가 지난 2016년 기증한 휠체어 그네가 19일 최교진 교육감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누리학교에 설치되자 참석인사들이 축하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png
성악가 조수미씨가 지난 2016년 기증한 휠체어 그네가 19일 최교진 교육감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누리학교에 설치되자 참석인사들이 축하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png

 성악가 조수미 씨가 장애 학생 위해 기증했던 휠체어 그네가 19일 안전기준이 마련되면서 세종시 고운동 세종누리학교에 그네가 설치됐다.

세종시교육청은 19일 세종누리학교 놀이터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최기상 세종누리학교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김효숙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 그네 설치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휠체어 그네는 지난 2016년 9월 성악가 조수미 씨가 장애 학생의 놀이와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기증했으나,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사용되지 못하고 철거됐었다.

이에 최교진 교육감과 조수미 씨는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자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를 수용해 관련 기준을 개정하면서 휠체어 그네가 놀이터에 설치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성악가 조수미씨가 지난 2016년 기증한 휠체어 그네가 19일 최교진 교육감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누리학교에 설치되자 어린이들과 참석인사들이 축하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png
성악가 조수미씨가 지난 2016년 기증한 휠체어 그네가 19일 최교진 교육감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누리학교에 설치되자 어린이들과 참석인사들이 축하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png

개정안에는 장애 어린이가 휠체어를 탄 채 이용할 수 있는 기구 이용형 그네의 안전기준이 담겼다.

주요 기준은  △휠체어 무게를 고려해 최대 160kg까지 탑승할 수 있을 것 △ 휠체어 그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고정되는 장치가 있을 것 △ 그네 하부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해 그네와 지면 사이의 최소 간격은 230mm를 유지할 것 등이다.

##이 기사는  세종시교육청이 제공한 자료를 일부 인용,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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