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 내년 1월 '금투세' 시행 찬성 40%vs 반대 43%...'팽팽'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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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 내년 1월 '금투세' 시행 찬성 40%vs 반대 43%...'팽팽' [한국갤럽]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4.26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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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보름후  윤 대통령 국정수행  전국에서 취임후 최저인 24%
-충청서, 윤 대통령 '잘한다' 33%, '잘못한다' 63%...격차 30%p
-충청서 정당지지율 국민의힘 40% 더불어민주당 25% 조국혁신당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개인투자자들과 함께하는 열린 토론에서 내년 1월 시행중인 금투세에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 임효진 객원기자].png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개인투자자들과 함께하는 열린 토론에서 내년 1월 시행중인 금투세에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 임효진 객원기자].png

충청에서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금융투자 소득세 시행에 대해 시행해야한다는 의견과 시행하지 말아야한다는 의견이 팽팽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30%대인 반면, 부정평가는 60%대 초반에 각각 이른다는 조사가 26일 나왔다.

충청에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0%로 더불어민주당보다 15%p나 높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를 본지가 충청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나왔다.

금융투자세에 대한 충청인들의 의견.[사진=한국갤럽].png
금융투자세에 대한 충청인들의 의견.[사진=한국갤럽].png

정부가 내년부터 국내 주식, 펀드, 채권 등 금융상품의 매매차익이 연간 5천만 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20~25% 세율로 과세하는 '금융투자소득세'가 내년부터 시행계획에 충청인의 의견은 팽팽하다.

금투세 시행잔성이 40%(전국평균 44%), 금투세 반대가 43%(전국평균 38%), 의견유보 17%(전국평균 18%)였다.

금투세는 지난 2020년 여야 합의로 법안 통과돼 2023년 1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국내 증시 위축을 우려해 2년간 유예했다.

 그러나 2025년 1월 시행을 앞두고 또다시 찬반 주장이 맞서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사진= 리얼미터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사진= 리얼미터 제공].png

충청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3%( 전국평균 24%)였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가 3.6%%p 떨어져  2주 연속 30%대 초중반을 기록했다.

반면 충청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3%(전국 평균 65%)로 나왔다.

충청권에서 긍.부정 격차는 30%p(전국 평균 41%p)로, 격차가 직전조사인  4월 3주차(4월 16~18일) 21.8%p(전국 평균 31.0%p)때보다 크게 벌어였다.

충청권 4월4주차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사진= 한국갤럽].png
충청권 4월4주차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사진= 한국갤럽].png

지난 4월 3주차때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6,5%(전국평균 32.6%)였던 것이 이번조사에서 무려 3.6%p나 떨어졌다.

부정평가역시 4월 3주차 때 58.4%(전국평균 63.6%)이던 것이 63%(전국평균 65%)로 4.6%p가 치솟았다.

한국갤럽은 "전국적으로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55%), 70대 이상(45%)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4%), 40대(85%대) 등에서 많다. 성향별 직무 긍정률은 보수층에서 45%, 중도층 13%, 진보층 10%다"라고 해석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의대 정원 확대', '외교'(이상 10%), '전반적으로 잘한다', '주관/소신'(이상 5%), '결단력/추진력/뚝심', '공정/정의/원칙'(이상 4%)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21%), '소통 미흡'(15%), '독단적/일방적'(9%), '의대 정원 확대', '통합·협치 부족'(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외교'(이상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3%)가 거론됐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 본지DB].png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 본지DB].png
충청권 4월4주차 정당지지율.[사진= 한국갤럽].png
충청권 4월4주차 정당지지율.[사진= 한국갤럽].png

충청권에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0%(전국 33%)로 직전 조사보다 4.3%p 올랐다.

민주당은 25%(전국평균 29%)로 12%p 내렸다.

조국혁신당은 8%(전국평균13%)로 6.6%p(전국평균 1%p)나 떨어졌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17%(전국평균 18%)였다.중도층 지지도는 민주당 33%,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14%, 무당층 23%였다.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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