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대표단, 이순열 세종시의장등 만나 '양국 도시상호 교류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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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대표단, 이순열 세종시의장등 만나 '양국 도시상호 교류협력'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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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열,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市 시장 일행 예방받고 양국 교류.협력 논의
-이춘희 전 세종시장때부터 양국 도시끼리 교류 추진...성과
-세종시와 인구.평균연령, 스마트도시등 유사성있는 벨파스트와 협력공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 시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png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 시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시의회].png

세종시의회는 1일 방한중인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 대표단 일행을 예방을 받고 양국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영국 대표단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시의 라이언 머피 시장을 비롯해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영국지역혁신공단, 퀸즈 및 얼스터대학교 관계자 등 13명이다.

여기에 이순열 세종시의회의장장과 박란희 제1부의장, 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 의회사무처장 등 시의회 지도부가 참석했다.

이순열 의장은 영국 대표단에 대대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환담을 가졌다.
 
이순열 시의장은 “세종과 벨파스트시는 젊은 도시며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사이버보안, 사물인터넷 등 첨단산업 분야를 집중해 육성하는 등 유사점이 많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는 큰 의미가 있다”며 “양국의 신성장을 이끄는 혁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 시장은 “시의회 의장님과 의회 관계자 여러분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며 “벨파스트의회와 세종시의회, 양 의회 간 교류 협력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세종 시의회와 영국 대표단은 인구와 평균 연령, 스마트도시 등 유사성을 갖고 있는데다, 두 도시의 혁신 및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시의장과 라이언 머피 시장과 환담을 통해  양국  두 도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과제 발굴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세종시의회와 벨파스트시 간 우호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영국 대표단은 환담 이후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설 안내와 전자회의시스템 등 회의 진행 방법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영국 대표단은 유튜브 등 방송매체를 활용한 회의 생중계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순열 시 의장은 영국 대표단을 환송하며 “앞으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및 협력 사업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국 대표단은 ‘한-영 이노베이션 트윈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1년  이춘희 세종시장 당시 세종시의  방문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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