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물가도 못잡는 정권, 지자체장, 정치권비난'...충청권 장바구니 물가는 연속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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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물가도 못잡는 정권, 지자체장, 정치권비난'...충청권 장바구니 물가는 연속 고공행진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02 13: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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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춘희 시대가 물가가 안정...지금은 2년전 그때보다 2, 3배씩 올라
-"윤석열도 최상목도, 국회의원들도 1년 넘게 물가도 못잡는 무능 무책임사람들"
-상인들도" 물가가 올라 손님들에게 미안, 세종시등 지자체는 정부대책만 처다보나"
-세종이 전월동기 대비 소비자물가 최고 상승
충청권 대형마트내 가장많이 오른 과일 신선류.[사진= 본지db].png
충청권 대형마트내 가장많이 오른 과일 신선류.[사진= 본지db].png

"밥상 물가도 잡지 못하는 정부나, 다수의석을 가진 야당...정말 답답합니다" A씨(44. 세종시 어진동 주부)

"과일.채소등 장바구니 물가가 모두 오르니 손님이 뜸합니다. 정말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정치인예요"B씨(56, 대전시 중구 태평동 시장상인)    

◇···충청인들 장바구니 물가 고공행진에 "무능한 대통령.지자체장.국회의원들" 

4.10 총선이 끝나자 마자 장바구니 물가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자 시민들은 '물가하나도 제대로 잡지못하는 정부나 몰표를 받은 야당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일 <본지>가 장바구니물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취합해보니 '무능.무책임한 윤석열 대통령과 윤 정부를 지난 총선에서 심판했다'는  의견부터,
'물가안정도 수개월간 잡지못하는 교수출신인 최상목 경제부총리겸 기재부장관등의 즉각 교체', '21대. 22대 국회에서 다수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의  민심괴리'라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

2024년 4월 소비자물가.[사진= 통계청].png
2024년 4월 소비자물가.[사진= 통계청].png

세종시민  A씨는 "세종시의 물가가 제일 비싼게 아니냐"라며 "세종정부청사내 같은 공무원 가족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도.농 복합도시라는 세종시의 물가가 서울 못지 않게 비싸다. 윤석열정부의 무능을 보지만 대체 세종시등은 뭘하느냐"고 비난했다.

A씨는 "세종시가 도농복합도시라면 산지 공급이 수월해 상치, 대파,무등 야채류와 과일값이 더 싸야하는 데 외지에서 온 공무원을 겨냥해 더 비싼  분위기"라며 무능한 정부와 세종시를 겨냥했다.

대전시 중구 태평시장 상인인 B씨는 "선거가 끝났지만 계절적으로 대파니, 오이니하는 야채류등의 공급이 늘었어도 값은 선거이후 더 오른것도 많다"라며 허탈해 했다.

2년 전 문재인 정부때보다  2배, 3배이상 오른 것이 대부분이라며 '정부와 정치인의 잘못이라고 보느냐'라는 질문에 "무능해요. 대통령도, 장관도, 국회의원들도...그들은 따박따박 억단위의 연봉과 세비가 나오니 오르는 물가걱정을 않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대평시장내  상인C씨는 (60, 금남면 용포리)도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 값만 물어보고 돌아서는 아주머니들이 많다"라며 "선거때 아쉰소리하던  정치인들은 물가에 관심도 없는 것같고... 문재인(대통령) 이춘희(세종시장)때는 그래도 안정됐는데... 말로 때우는 사람들 빨리 시장선거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2024년 4월 소비자 물가 지수 주요등락률추이.[사진= 통계청].png
2024년 4월 소비자 물가 지수 주요등락률추이.[사진= 통계청].png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9(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이는 전월 대비 0.2%포인트(p) 낮은 상승 폭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8%로 정점을 찍은 이후 11월 3.3%, 12월 3.2%, 올해 1월 2.8%로 둔화하다 지난 2월과 3월 연속 3.1%를 기록했다.

과일값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배(102.9%), 사과(80.8%)로 통계조사 이래 역대 최고 상승률을나타냈다.

◇···충청권 4개 시도의 4월 소비자 물가 등략율

통계청에 의하면 4월 소비자 물가 등략율은  대전을 제외 하고 세종.충남.충북이 전국 소보지 물가 평균치를 상회했다

대전의 경우 4월 소비자 물가는 113.82로 전국 평군 113.99를 밑돌았다.

반면 세종은 114.01, 충남은 114.34, 충북 114.68로 전국 최상위권으로 높았다.

또한 대전의 소비자 물가는 전월 동기 대비 0.1%가, 전년동월대비 3.1%가 각각 올랐다.

2024년 소비자물가 충청등 지역별 등락품목.[사진= 통계청].png
2024년 소비자물가 충청등 지역별 등락품목.[사진= 통계청].png

세종은 전월 동기대비 0.4%가, 전년동월 대비 2.9%가 상승했다.

충남의 경우는 전월동기와 똑같으며, 전년 동월대비 2.5%로 평균을 하회했다.

충북도 전월동기대비해 똑같았고,전년동월대비 2.7%로 전국평균 2.9%보나 낮았다. 

 지역별로 분석하면 전월대비 세종 0.4%, 서울 0.3%, 광주, 제주는 0.2%, 대전, 울산, 강원,전남은 0.1% 각각 상승했다

반면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경북은 변동 없으며,부산 0.1%, 대구, 인천, 경남은 0.2% 각각 하락했다.

이어 전년동월대비 광주 3.3%, 부산, 인천, 울산, 전남은 3.2%, 서울, 대전은 3.1%, 강원, 전북은 3.0%, 세종, 경남은 2.9%, 경기, 경북은 2.8%, 충북2.7%, 대구, 충남, 제주는 2.5% 각각 상승했다.

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가공식품과 석유류의 상승률이 소폭 확대됐으나,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에서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상승률이 전월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고 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이 전년 동월 대비 10.6% 상승했다. 특히 농산물은 20.3% 상승했으며, 이 중에서도 채소류가 12.8% 올랐다. 축산물과 수산물은 각각 0.3%, 0.4% 올랐다.

◇···품목별  구체적인 소비자 물가 동향.전망

사과(80.8%)와 배(102.9%) 등 과일값은 오른 반면 고등어(-7.9%), 망고(-24.6%), 마늘(-12.3%)은 하락했다. 배는 통계조사 이래 전년 동월 대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3월부터 정부가 약 1500억 원 규모의 과일값 긴급가격안정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가격 강세는 쉽사리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사과와 배는 7월 이후 나오기 시작하므로, 그 전까지 가격 강세는 갈 것"이라며 "수입과일에 대한 할당 관세와 직수입 등을 통해 가격을 낮게 유지하고 있으므로, 제철과일보다는 수입과일로 합리적 소비를 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1500억 원을 집행하는 과정에 있고, 농축수산물 전반의 가격을 보면 4월이 3월보다 하락했으며, 5월에는 기상여건이 개선되면 조금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품목 수급과 가격 동향을 보면서 지원 규모나 어떤 품목 지원할 것인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2024년 4월 소비자물가 등락품목[ 사진= 통계청].png
2024년 4월 소비자물가 등락품목[ 사진= 통계청].png

공업제품 물가는 2.2% 상승했다. 수입승용차(7.8%), 건강기능식품(8.7%)은 오르고, 유산균(13.1%), 라면(5.1%) 등은 내렸다.

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보험서비스료(15.1%), 공동주택관리비(4.5%)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전년 대비 4.9% 상승했다.

석유류는 전년 동월 대비 1.3% 상승했다. 석유류의 상승률은 지난 3월 1년 2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 바 있다. 기여도는 0.05%를 기록했다.

식료품과 에너지 등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지수는 110.66(2020=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 0.1%p 낮아졌다.

또 다른 근원물가 지수인 농산물·석유류 제외지수는 112.16으로 2.2% 올랐다. 전월보다 0.2%p 하락했다.

2024년 4월 품목별 등락율기여도[ 사진= 통계청].png
2024년 4월 품목별 등락율기여도[ 사진= 통계청].png

자주 구매하는 144개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16.55(2020=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상승했다. 전월 대비 0.3%p 낮은 상승률이다.

신선어개(생선·해산물), 신선채소, 신선과실 등 계절 및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55개 품목으로 작성된 신선식품지수는 135.14(2020=100)로 전년 동월보다 19.1% 상승했다. 전월보다는 상승 폭이 0.4%p 줄었다.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신선과실은 38.7%, 신선채소는 12.9%, 신선어개는 0.6% 각각 상승했다.

## 기사는 통계청등이 제공한 자료를 일부 인용,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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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인 2024-05-02 17:43:14
그럴줄 모르고 총선때 민주당 공산주의자 찍었나 합바지 님 들 더고생해야 정신 차린다
살기싫으면 이북으로 이주 가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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