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 국가산단 사업본격화...보상상담소 매주 목요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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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 국가산단 사업본격화...보상상담소 매주 목요일 운영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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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공사.LH 공동시행...연서면 봉암리 출장소에 상담소 설치
-주민편익도모해 시행자측 보상담당직원과 직접상담 시작
-국가산단, 올해 보상→ 2026년 착공.분양완료→ 2029년 준공
-세종 연서면 와촌리.보통리.눌왕리일대 275만 3000㎡(약 83만 평) 조성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일대.[사진= 본지DB].png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일대.[사진= 본지DB].png

올부터 본격화할 새종시 연서면일대 세종스마트 국가산단 조성의 첫 단추로 사업공동시행자(세종도시교통공사.LH)가  매주 목요일 '국가산단 보상상담소' 운영에 들어갔다.

3일 세종도시교통공사와 LH에 따르면 세종국가산단 보상상담소는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대상지의 토지 등 소유자, 이해관계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달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마다 본격 운영중이다.

 국가산단 보상상담소는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구역 인근 연서면 봉암출장소(세종시 연서면 당산로 291)에 설치됐다.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부동리 국촌리 눌왕리등 국가산단 일대 항공사진.[사진= 독자 제공].png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 부동리 국촌리 눌왕리등 국가산단 일대 항공사진.[사진= 독자 제공].png

이에따라 보상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오후 5시 봉암출장소 1층 도화실에서 시행자 측 보상담당 직원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운영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가능하다.
 
 보상상담소는 주민 궁금증 해소의 장은 물론 의견 제출창구로도 활용되며, 제출된 의견은 ‘생계지원대책TF’를 통해 적극 검토 및 안내될 예정이다. 

 현재 격월로 운영 중인 ‘생계지원대책TF’는 사업의 진행상황, 보상절차, 원주민의 궁금증 해소 등 사업시행에 따른 원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세종시, 세종도시교통사, LH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협의체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로고.[사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png
세종도시교통공사 로고.[사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png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보상상담소를 통해 주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공정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스마트 산단 조성계획 개요

국토부는 작년 10월 29일 세종시 연서면 와촌리.보통리일대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의하면, 2024년 주민보상 및 설계를 마치고 오는 2026년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착공 및 분양을 완료, 오는 2029년 국가산단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시 연서면 일대 국가산단 항공지도 [ 사진=본지db].png
세종시 연서면 일대 국가산단 항공지도.[사진=본지db].png

이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 275만 3000㎡(약 83만 평) 규모에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과 연계한 첨단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의 조성으로 8206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5916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은 조성 후 30년간 경제적 편익 20조 6000억 원와 함께 고용유발효과는 1만 90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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