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주제관계없이' 연다
상태바
【속보】尹 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주제관계없이' 연다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06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 2년간 국정운영기조및 정책방향 설명
-기자들과 일문일답…국정계획.현안 등도 밝힐 듯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10일)에 즈음, 오는 9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공식적인 기자회견은 취임 100일때인 지난 2022년 8월 17일 회견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6일 김수경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2주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 앞서 집무실에서 영상을 통해 지난 2년간 국정운영 기조 및 정책 추진 상황등을 설명하고, 향후 3년의 국정운영 계획에 대해 직접 전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브리핑룸으로 이동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하게 된다.

기자회견은 기자들로부터 정해진 주제 없이 여러 국정 현안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의 입장표명과 이해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정해진 문제나 정해진 기자의 질문이 아니라. 시간의 구애 없이  일문일답식의 회견이 될 것이라는 게 국회 안팎의 전망이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3일 오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취임일(10일)을 넘기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9일이 가장 적일(적절한 날)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방식과 관련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 생각을 많이 말씀하실 것"이라며 "미래 전략에 관한 말씀도 많이 하실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식은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도  "분명한 것은 대통령이 질문을 가려서 답한다거나 질문을 가볍게 터치하듯 답한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 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관심을 끄는 것은 어떤 질문에 어떤 답변을 내놓느냐는 것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전임 정권보다 국민의 삶이 나아졌는 지와 △4.10 총선에서 여권 참패입장△고물가.고금리해소방안△건설.내수 경기침체 회복방안#여소야대 22대 국회와의 관계설정#의정갈등해법△이태원 참사특별법△채상병 특검법 거부권여부△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이종섭·황상무 논란△윤 대통령의고집 불통 이미지해소방안등이 나올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