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서 총선 3주지난 민심은?...尹 40% 회복 국힘 38.6%vs민주 31.0%
상태바
【단독】충청서 총선 3주지난 민심은?...尹 40% 회복 국힘 38.6%vs민주 31.0%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07 09:2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에서 4월 15일조사발표 때보다  윤대통령 긍정평가 4.8%나 상승
-충청에서 윤대통령 긍.부정 격차도 13.1%p로 전국평균 35.2%p보다 크게 낮아
-충청에서 정당지지율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역전...7.1%나 높아
윤석열 대통령.[사진= 리얼미터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사진= 리얼미터 제공].png

충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를 회복했다.

또한  충청에서 정당지지율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보다 오차범위밖인 7.1%p나 앞섰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p.응답률은 2.7%)를 <본지>가 충청권 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나왔다.

충청에서 윤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매우잘한다+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40.9%(전국평균30.3%)로 나타났다.

이는 4.10 총선직후 지난 달 8∼12일조사해 지난달 15일 발표된 36.1%(전국평균 40.9%)보다 4.8%p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윤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4월 1주차 37.3%를 기록한 이후 32.6%→32.3%→30.2%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충청에서 윤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4.0%(전국평균 65.5%)로 나와 충청과 전국평균의 격차는 11.5%p나 차이가 났다.

충청권에서 부정평가는 4.10 총선직후 지난 달 8∼12일 조사해 지난달 15일 발표된 58.4%(전국평균 63.6%)보다 4.4%p나 떨어졌다.

이로써 충청권에서 윤 대통령의 긍정.부정의 격차는 13.1%p(전국평균 35.1%p)로 나와 총선을 계기로 추락한 윤대통령의 지지율 회복세가 완연한 분위기다.

또한 권역별 긍정 평가는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대전·세종·충청(6.9%P↑, 34.0%→40.9%, 부정평가 54.0%), 광주·전라(1.4%P↑, 17.2%→18.6%, 부정평가 76.7%), 부산·울산·경남(3.1%P↓, 33.3%→30.2%, 부정평가 65.6%), 서울(3.0%P↓, 30.0%→27.0%, 부정평가 68.0%), 대구·경북(1.5%P↓, 37.9%→36.4%, 부정평가 57.9%)로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총선 3주뒤인 5월 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사진= 리열미터].png
윤석열 대통령 총선 3주뒤인 5월 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사진= 리열미터].png

전국적으로 연령대별로 20대(2.8%P↑, 26.5%→29.3%, 부정평가 65.0%), 30대(1.9%P↑, 27.2%→29.1%, 부정평가 67.9%), 40대(2.4%P↓, 22.2%→19.8%, 부정평가 76.7%), 50대(1.0%P↓, 27.8%→26.8%, 부정평가 70.9%)로 높았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1.0%P↓, 10.5%→9.5%, 부정평가 89.2%) 최고조이며,직업별로 자영업(4.7%P↑, 30.0%→34.7%, 부정평가 61.3%), 무직/은퇴/기타(1.6%P↑, 36.3%→37.9%, 부정평가 58.4%), 사무/관리/전문직(1.4%P↑, 22.5%→23.9%, 부정평가 72.8%), 농림어업(5.3%P↓, 43.7%→38.4%, 부정평가 54.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5%P↓, 33.8%→30.3%, 부정평가 67.8%), 가정주부(3.4%P↓, 36.0%→32.6%, 부정평가 59.6%), 학생(5.2%P↓, 23.7%→18.5%, 부정평가 75.7%)로 분석됐다.

한편 충청에서 지난 2∼3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응답률 2.6%)에서는 국민의힘과 새로운미래가 상승했다.

반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진보당등을 오차내 하락세를 보였다.

충청에서 국민의힘은 38.6%(전국평균 32.1%)로 31.0%(전국평균 36.1%)의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인 7.6%p차이로 앞섰다.

충청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일주일 전 31.9%에서 6.7%P나 올랐고, 민주당은 37.5%에서 6.5%P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또한 충청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4.10 총선직후 지난 달 8∼12일 조사때 35.7%보다 2.9% 상승한 반면 37.0%인 민주당은 6.0%p나 하락했다.

충청권서 총선 3주가 지난 뒤인 5월 1주차 주요정당 지지도.[사진= 리얼미터].png
충청권서 총선 3주가 지난 뒤인 5월 1주차 주요정당 지지도.[사진= 리얼미터].png

이밖에 조국혁신당은 같은 조사 때 14.6%(전국평균 14.2%)에서 이번 11.1%(전국 13.4%)로 3.5%p가, 개혁신당은 5.0%(전국평균 5.1%)에서 2.7%(전국평균 5.7%)로 2.3%P가 각각 빠졌다.

충청에서 새로운미래는 한달전 1.9%(전국평균 2.3%)에서 1.2%p가 올라 3.1%p (전국평균 2.5%)를 기록했다.
 
이밖에 진보당 0.9%(전국평균 0.8%), 기타정당 4.9%(전국평균 3.5%)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7.8(전국평균 6.1%)로 조사됐다.

조사는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짐 2024-05-10 04:16:39
내일모래 돌아가실분들한테만 전화돌렸니?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