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 대통령, 내일(9일) 취임2주년 기자회견...채상병특검등 밝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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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내일(9일) 취임2주년 기자회견...채상병특검등 밝히나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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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대통령, 집무실서 3년 국정현안 설명...3대 개혁중점둘 듯
- 기자실로 옮겨 자유로운 주제에 질문받고 답할 것
-채상병 특검 문제, 김여사 의혹등 입장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8월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8월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후 취임 2주년에 즈음, 기자회견을 통해 채상병 특검법 등에 대한 입장표명과 3년 국정 운영 계획을 설명한다.

윤대통령은 집무실에서 기자들 없이 참모들만 배석한 채 주로 국정 3년국정을 밝히는 모두발언을 한뒤 브리핑룸으로 옮겨 질의응답을 갖는다.

약 1시간 30분 가량 소욜될 예정으로 이 과정은 국내 방송들이 생중계로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 의료개혁등까지 주요 국정과제 완수에 대한 의지와 함께 저출산 문제와 같은 국가적 현안에 대한 해결 필요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앞서 총선 이후 첫 공개 발언에서 구조 개혁은 멈출 수 없다며, 정책 추진의 정당성을 언급했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1분기 경제성장률 등 최근의 경제 성과에 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통령실 출입 기자실로 옮겨 본격적인 기자회견이 시작된다.

김 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6일 "윤 대통령은  앞으로 3년의 국정 운영 계획을 말씀드릴 것"이라며 "대통령은 이후 1층 브리핑룸으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기자회견에선 채 상병 특검법이나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민정수석 신설과 같은 정무적 현안부터 의대 증원 등의 굵직한 정책 이슈까지 주제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시간 정도로 예상되는 이 시간 동안 주제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질문이 이뤄질 것이라 말했다.

직전 공식 회견은 1년 9개월 전인 2022년 8월 17일에 이뤄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으로, 당시 윤 대통령은 30여 분 동안 질문 12개를 받았다.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는 현 정국에 대한 윤 대통령의 생각과 국정 운영의 비전이 그 어느 때보다 뚜렷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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