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힘 사무총장 충청 성일종...비대위원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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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사무총장 충청 성일종...비대위원 유상범·전주혜·엄태영·김용태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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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비대위, 13일 지명직 비대위원 임명 의결
-비대위 "지역안배했다"…그러나 주류 친윤이 다수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 원내수석 배준영
성일종 국민의힘 3선 당선인(충남 서산.태안)이 당 사무총장에 기용됐다.[사진= 성 의원 페이스북 켑처].png
성일종 국민의힘 3선 당선인(충남 서산.태안)이 당 사무총장에 기용됐다.[사진= 성 의원 페이스북 켑처].png

4.10 총선참패민심수습에 고심하는 국민의힘은 12일  새 사무총장에 충청출신 성일종(3선 당선인, 충남 서산.태안)을 내정했다.

정책위의장엔 정점식(3선 당선인, 경남 통영·고성) 의원, 원내수석부대표에 배준영(재선, 인천 중구·강화·옹진) 의원이 발탁됐다.

또한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장은 지명직 비대위원에 유상범·전주혜·엄태영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을 지명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대위원 및 당직 인선안을 발표했다.

당 의결기구인 상임전국위원회가 13일 이들에 대한 임명안을 심의.의결하고 당연직 비대위원인 정책위의장 선임안이 주초 의원총회에서 추인되면 '황우여 비대위'가 7인 체제로 정식 출범하게 된다.

기용될 유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과 엄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재선 당선인이며 김 당선인(경기 포천·가평)은 초선 당선인이다. 

 초선인 전 의원(서울 강동갑)은 이번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

유 의원, 전 의원, 엄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다. 그러나 김 당선인의 경우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된다.

당연직 비대위원인 정책위의장으로 발탁된 정점식 의원역시 친윤계 인사로 꼽힌다.

정 정책위의장 내정자와 추경호 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 비대위원으로 비대위에 참여한다.

 이이에따라 황우여 비대위는 친윤 인사가 일색이 되게 됐다.

 지명직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 "일하는 비대위를 하려는 부분이 가장 많이 고려됐고, 지역 안배가 골고루 됐다"고 설명했다.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는 향후 의총 추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무총장은 비대위 협의만 거쳐 정식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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