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순열 세종시의장 "국회,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본회의 통과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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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순열 세종시의장 "국회,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본회의 통과될 것"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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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의장 14일 제 89회 시의회 정례회 의정 브리핑
-"세종법원신설 양질의 사법 서비스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노력"
이순열 세종시의장.[사진= 세종시의회].png
이순열 세종시의장.[사진= 세종시의회].png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이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시의장은 이날 세종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진 제 89회 시의회 정례회 의정 브리핑에서 5월 주요 의사일정 안건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전망했다.

그는 "지난 3년 넘게 계류된 사안이 21대 국회의 마지막 기간에 통과된다면 그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며 "세종시의회에서는 양질의 사법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의장은 시의회의 활동에 대해서는 "지난해 법원 설치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세종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 집행부에 세종법원의 조속한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주문하기도 했다"고 상기시켰다.

이 의장은 이어 제 89회 정례회는 오는 20일~6월 21일까지 열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 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 등을 처리한다.

이 기간 조례안 62개, 동의안 12개 등 총 96개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20일 1차 본회의에서는 박란희·김현옥·임채성·상병헌·김동빈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학서·김현미 의원의 긴급 현안 질문이 예정돼 있다.

내달 21일 2차 본회의에서는 김현옥·박란희·임채성·김현미·김효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고,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처리한다.

이 시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끝나면 4대 시의회가 출범 2주년을 맞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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