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당 세종갑구 위원장에 이강진 조상호 박범종 배선호 봉정현 전병덕 응모..."이젠 세종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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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세종갑구 위원장에 이강진 조상호 박범종 배선호 봉정현 전병덕 응모..."이젠 세종시장"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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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지방선거서 세종시장 나설 인사들 대부분 등록
-지난 총선서 국민의힘 29%대 민주당등 야당 70%획득..."현직 이길 자신있다"
-민주당 세종당원들, "이젠 지방선거 필승위해 힘모으자"
박범종 (윗줄 왼쪽부터)배선호 봉정현 이강진(아랫줄 왼쪽)조상호 전병덕(존징생략).[사진- 각인물 페이스북].png
박범종 (윗줄 왼쪽부터)배선호 봉정현 이강진(아랫줄 왼쪽)조상호 전병덕(존징생략).[사진- 각인물 페이스북].png

이영선 전 더불어민주당 총선후보의 공천취소.제명으로 공석이된 같은당 세종갑구 후임 당협위원장에 전 세종부시장등 6명이 공모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여기에는 박범종 민주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배선호 전 세종시당 부위원장,  봉정현 변호사,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전병덕 변호사,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등 6명이 응모했다.

민주당은 지난 14∼17일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공모했으며,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현재 비어있다.

이가운데 대부분은 지난 4.10 총선에 출마한 세종정치리더들로, 이들 중에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출마하거나 차후 총선에 나설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야당이 얻은 득표율이 70.96%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29%를 압도하는 분위기여서 세종시장출마에 승산이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런가운데 조상호 전 부시장은 20일 세종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하고, 승리하는 민주당 세종갑구를 만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장 공모에 응모했다"고 설명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 2023 7.5.[사진=본지db].png
세종특별자치시청 2023 7.5.[사진=본지db].png

그는 "민주당은 지난 4·10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세종갑은 온전한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며 "앞으로 제가 소통·정책·참여로 세종갑을 살리고, 민주당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조 전 부시장은 이해찬 의원 보좌관출신이다.

이 전 부시장은 정무부시장.경제부시장을, 조 전 부시장은  세종시 경제부시장, 민주당 세종시당 상임부위원장,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지냈다.

 현재 새로운생각연구소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여기에다, 배선호 전 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 박범종 민주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봉정현 변호사는 지난 총선에서 세종갑구 예비후보로, 전병덕 변호사역시 문재인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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