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육군32사 신병교육대 교육중 수류탄 터져 훈련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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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육군32사 신병교육대 교육중 수류탄 터져 훈련병 숨져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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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2사단 신병교육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위해 조치원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병사들2024.5. 16.[사진=본지ㄷDB].png
육군32사단 신병교육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위해 조치원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병사들2024.5. 16.[사진=본지ㄷDB].png

충청 향토사단인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21일 수류탄 투척훈련을 받던 훈련병 1명이 숨지고, 부사관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군 관련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쯤 세종시에 소재한 육군 32사단에서 진행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사고로 훈련을 받던 A 훈련병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국군대전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당시 훈련을 지휘하던 소대장 B 상사는 손과 팔 등에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군 당국과 경찰은 A 훈련병이 수류탄 핀을 뽑은 뒤 던지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닌 가 보고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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