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용의 뉴스창】2025년 의대 입시 정원 오늘(24일) 확정…27년 만의 증원족쇄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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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의 뉴스창】2025년 의대 입시 정원 오늘(24일) 확정…27년 만의 증원족쇄 풀리나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4.05.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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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건양대 단국대 을지대 순천향대등 내년 의대정원 확정
-확정내용 30일 발표... 27년만에 의대입학 정원 늘려
-교육부 "학칙개정절차 마무리 안했어도 내년 대입선발 진행가능"
충남의과대.[사진= 본지db].png
충남의과대.[사진= 본지db].png

충남대 을지대 건양대등 전국 의과대학 2025년 증원이 24일 확정된다.

이로써 1998년 이후 동결됐던 의대입학정원이 27년 만에 족쇄가 풀린다.

대교협(의장 이배용,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은 이날  오후 대입전형위원회를 열어 충남대등 전국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한다.

따라서 2025년 내년도 의대 정원은 현재보다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확정될 것이 확실시 된다.

대교협은 이날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한 뒤, 오는 30일 2025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각 대학별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해도, 이날 증원이 확정된 인원으로 2025년 대입 선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학 측에서 학칙 개정을 계속 거부하게되면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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