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 이재명 제안한 25만원 민생회복자금...찬성 40%vs 반대 51%[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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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 이재명 제안한 25만원 민생회복자금...찬성 40%vs 반대 51%[한국갤럽]
  • 신수용 정치 대기자
  • 승인 2024.05.24 12: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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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하자 40%vs 지급하지 말자 51%
-충청, 윤석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25%...부정평가 65%
-충청서 정당 지지율 민주 33% 국힘 30%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5%...무당층 24%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대통령실].png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대통령실].p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1인당 2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여부에 대해 충청에서는 10명중 찬성 4명, 반대 5명으로 갈렸다.

또한 충청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20%대, 부정 60%대의 박스안에 4주 동안 갖혔다는 여론 조사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1~23일 사흘간 대전.세종등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응답률 1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결과를 <본지>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분석해보니 이같이 집계됐다.

◇···충청,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하자 40%vs 지급하지 말자 51%

지난 4.10 총선당시 이재명 대표의 공약인 코로나19 극복과 내수진작을 위한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대해 영남.호남을 제외하고 전국적 견해가 엇비슷했다.

충청에서 국민 1인당 25만원씩 민생회복자금지원 의견.[사진= 한국갤럽].png
충청에서 국민 1인당 25만원씩 민생회복자금지원 의견.[사진= 한국갤럽].png

충청의 경우,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 40%(전국평균 43%)와  '지급해선 안 된다' 51%(전국평균 51%)로 나타났다. 9%(전국 평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 대구 경북은 '지급 찬성' 33%vs '지급 반대' 65%인데 반해 호남은 '지급 찬성' 57%vs '지급 반대' 37%로 의견이 극명이 갈렸다.

진보층과 야당 지지자는 지급 찬성(65%, 더불어민주당 68%)였다.

반면, 보수층과 여당 지지자는 지급 반대(70%, 국민의힘 79%)로 나뉜 가운데 중도층과 무당층은 반대(53%, 50%) 여론이 많았다.

한국갤럽은 "향후 1년간 살림살이가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비관론자(313명) 중에서는 57%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바랐다"라고 평가했다.

◇··· 충청, 윤석열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25%...부정평가 65%

충청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는 4주 째 긍정 20대, 부정 60%로 고정됐다.

충청지역에서 이번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25%(전국 24%)로 나왔다.

충청 5월 4주차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사진= 한국갤럽].png
충청 5월 4주차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사진= 한국갤럽].png

취임 2주년을 맞은 지난 10일 발표때 긍정평가 22%(전국평균 24%)보다 3%p 올랐으나 연속 20% 초.중반 수치다.

반면 충청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5%(전국 67%)로 2주전 취임 2주년 조사대때와 똑같다.

충청에서 긍.부청 격차는 40%(전국평균 43%)로 나왔다.
 
한국 갤럽은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자(60%) 사이에서만 두드러졌고,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92%), 40·50대(80% 내외) 등에서 특히 많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70대 이상·성향 보수층에서는 긍·부정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고, 이외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는 부정론이 우세하다"며 "성향 중도층이나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의 평가는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열 대통령 [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윤석열 대통령.[사진 =대통령실 제공].png

전국적인 분석에서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37명, 자유응답) '외교', '의대 정원 확대'(이상 11%), '전반적으로 잘한다'(6%),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경제/민생'(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71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4%), '소통 미흡'(10%), '독단적/일방적'(8%), '거부권 행사'(7%), '외교', '김건희 여사 문제'(이상 5%), '의대 정원 확대',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해병대 수사 외압', '통합·협치 부족'(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 충청서 정당 지지율 민주 33%, 국힘 30%,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5%...무당층 24%

충청권에서 정당지지도는 4.10 총선이후와 큰 변함이 없다.

  충청권에서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인 5월 2주차때 락해 25%(전국평균 34%)에서 이번 조사에서 30%(전국평균 29%)보다 5%p가 올랐다. 

충청 5월 4주차 정당지지율[ 사진= 한국갤럽].png
충청 5월 4주차 정당지지율.[사진= 한국갤럽].png

충청권에서 △민주당은 5월 3주차째 29%(전국평균 30%)보다 3%p가 오른 33%( 전국평균 31%)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11%(전국평균 10%)→5%( 전국평균 11%)△ 개혁신당 4%(전국평균 5%)→5%(전국평균 4%), △무당(無黨)층 30%(전국평균 19%) →24%(전국평균 22%)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9%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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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자 2024-05-25 14:28:56
정의를 위하여 칼자루를 쥐어 줬는데 쓰지 못하면 탄핵 당해야 마땅하고 지지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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