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6주후 분해되는 1회용컵 '그린 쉴드' 나왔다...환경 문제해소 계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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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6주후 분해되는 1회용컵 '그린 쉴드' 나왔다...환경 문제해소 계기되나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4.05.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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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맥토피아와 그린실드 참여해 생분해와 컵의 위변조를 막을 '그린쉴드'개발
-기존 종이컵  20~30년걸려야 분해...'그린 쉴드'는 6주후면 일반 종이처럼 생분해
-'그린 쉴드'는 PE코팅된 기존 1회용컵과 달리 PE코팅이 안한 기술로 개발
-탄소중립시대선도, 1회용컵 보중금제 불만 해소등 큰 기대
-현대백화점, 전국 16개 매장 카페등에 이미 그린 쉴드 사용
(주)맥토피아와 그린실드가 개발한 1회용컵 그린쉴드 일반 1회용컵이 2, 30년이 지나야 분해되는데 반해 그린쉴드는 6주후에 일반종이처럼 생분해되고 위변조를 막을 수 있도록 개발되어 1회용 보증금제도의 번거로움등도 해결 될 것으로 기대 된다.[사진= 제조사 제공].png
(주)맥토피아와 그린실드가 개발한 1회용컵 그린쉴드 일반 1회용컵이 2, 30년이 지나야 분해되는데 반해 그린쉴드는 6주후에 일반종이처럼 생분해되고 위변조를 막을 수 있도록 개발되어 1회용 보증금제도의 번거로움등도 해결 될 것으로 기대 된다.[사진= 제조사 제공].png

탄소중립시대에 국내의 한 업체가 매립하면 6주후에 분해되는 친환경 '1회용 위조방지 생분해 종이컵'인 '그린 쉴드'가 개발, 정부와 업계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따라 이 '그린 쉴드'이 상용화되면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 기존의 1회용 종이컵의 환경유해와 1회용 종이컵 보증금 반환제도등의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주)맥토피아는 최근 다년간 연구 끝에  생분해되고 위변조를 방지할 1회용컵' 린 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린쉴드 1회용 종이컵은 보안 솔루션관련 특허를 보유한 (주)맥토피아의 보안기능과,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소재인 PE( 폴리에틸렌)코팅이 필요없는 포장재 원자를 개발한 한국제지의 '그린실드'가 참여했다.

새로 개발된 '1회용 위조방지 생분해 종이컵'은 무엇보다 세계최초로 배양토에서 6주만 지나면  모두 분해되는 친환경종이컵으로 재활용도 가능, 국민적 환경보호정책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6주후면 분해되는 국내에서 새로 개발된 1회용 컵 '설명 글 그린쉴드'[사진= 본지 DB].png
6주후면 분해되는 국내에서 새로 개발된 1회용 컵 '설명 글 그린쉴드'[사진= 본지 DB].png

시중의 일반 1회용 종이컵은 모두 분해되기 까지  20~30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반해, 이 그린 쉴드 종이컵'은 실험결과 배양토에서 조차 6주가 지나면 일반 종이처럼 생분해됐다.

이 종이컵은 한국 환경기술연구원등을 비롯 외부 공인인증기관에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상태다.
 
여기에다, 세계 최초로 라벨등 별도의 부착물 없이 위조 방지기능을 컵에 직접 적용, 제작된 생분해 및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컵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시중의 대부분의 종이컵은 PE코팅이 되어있어 재활용을 위해 코팅을 제거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1회용 위조방지 생분해 종이컵'은 PE코팅이 필요없고 종이원료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장벽(Barrier)코팅 포장재인 그린 실드로 제작된게 특징이다.

그린실드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기구및 용기포장 기준'을 준수, 국내 6개, 해외 2개 인증기관에서 유해물질 용출과 관련하여 테스트를 진해한 결과, 식품포장재 기준에 적합판정을 받아 인체에 무해함도 확인됐다.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그린쉴드 개발소식에 현대백화점은 전국 16개 매장 라운지 키페에서 이용하는 모습.[사진= 현대백화정].png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그린쉴드 개발소식에 현대백화점은 전국 16개 매장 라운지 키페에서 이용하는 모습.[사진= 현대백화정].png

이는 기후 변화대응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탄소중립정책및 기업의 ESG( 환경 Environmental,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실천의 하나로 플라스틱 사용규제등을 위해 적극 나선 것이다. 
 
즉 세계최초로 라벨등 별도의 부착물 없이 위조 방지기능을 컵에 직접 적용하므로 재활용되지 않는 부착물을 붙이고 떼는 등의 비용과 노력이 필요없이 환경에 큰 기여가 예상된다.

이같은 소식에 현대백화점은 전국 16개 매장의 카페. 라운지등에서 재활용과  생분해되는 이 그린쉴드 1회용 컵으로 바꿨다.

그린쉴드 1회용 컵개발에 따라 기존에 세종시와 제주도를 시범으로 전국으로 확대된 1회용 컵 보증금 반환제도에도 큰 변화가 예고된다. 

그린쉴드 종이컵은 보안 솔루션 관련 특허를 보유한 (주)맥토피아의 보안기능과,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소재인 PE(폴리에틸렌)코팅이 필요없는 포장재 원자를 개발한 한국제지의 '그린실드'가 참여했다. 아래 기존의 1회용컵의 6주까지 변화. 위에서 두번째 6주 후 그린 실드 생분해.[사진= 제조사 제공].png
그린쉴드 종이컵은 보안 솔루션 관련 특허를 보유한 (주)맥토피아의 보안기능과,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소재인 PE(폴리에틸렌)코팅이 필요없는 포장재 원자를 개발한 한국제지의 '그린실드'가 참여했다. 아래 기존의 1회용컵의 6주까지 변화. 위에서 두번째 6주 후 그린 실드 생분해.[사진= 제조사 제공].png

환경부가 마련한 1회용 컵 보증금 제도는 1회용 컵사용을 줄이기 위해 카페등 프렌차이즈업소에서 커피를 살 때 기존의 1회용 컵을 이용하려면 보증금 300원을 더 내고, 이 컵을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업주들은 형평성문제는 물론 사용한 뒤 반환된  1회용 컵 보관, 기존 1회용컵에 개당 100씩드는 라벨부착비용, 라벨 취급인력등 번거로움에다 반화되지 않고 버려진 컵의 환경문제등 불만등 상존하고 있는 상태다.

6주후면 분해되는 국내에서 새로 개발된 1회용 컵 '그린쉴드'[사진= 본지 DB].png
6주후면 분해되는 국내에서 새로 개발된 1회용 컵 '그린쉴드'[사진= 본지 DB].png

맥토피아와 그린쉴드 관계자는 "이번 1회용 위조방지 생분한 1회용 컵인 '그린쉴드'를 개발로 탄소중립실천과 환경문제 해결, 1회용 컵 보증금반환제도등에 큰 변화를 기대한다"라며 "기존의 1회용 컵과  달리 PE코팅 문제해결과 일반종이 처럼 생분해등의 최고의 기술로 제품을 개발한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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